어느새 헤다판에 의지하고 조언듣고하다보니
하루에 여기 들어오는 횟수가 점점 많아지네요..
전 아직도 그녀생각에 잠도 못자고있어요..
저 정말 그녀없인 안되나봐요..
너무 보고싶어요..지금이라도 당장 연락하고싶어 미치겠어요.. 그런 그녀도 제 마음 알아줄까요?...
오늘 아는형이 결혼식한다고 초청장이 왔네요..
저와 그녀도 결혼하자고 우린 아들나면 이쁠꺼라고..
전 키와 몸만닮고.. 얼굴은 그녀를....ㅎㅎ
이렇게 매번이야기했었거든요..ㅎㅎ
제 닉네임 지섭이도 제 이름도 아니고 그녀이름도아니에요 저희가 아들나면 이름을 지섭이라 지으려고 했었거든요^^ 정말 낳으면 이쁠것같아요..ㅎㅎ
제 전여자친구는 정말 이쁘죠 너무사랑스럽죠
제가 전생에 나라를구했나.. 임금님이였나..
이런여자 만나기힘들것같아요..아니요
이세상엔 없어요.
그토록 저에겐 엄청 사랑스런여자입니다.
정말 이대로 포기하고싶지않네요..
정말 놓치고싶지않아요..
오늘 그녀가 어떻게사는지 정말 궁금해서 그녀 주변인들에게 물어봤어요 어떻게 사는지 ..
그녀는 잘살고있나봐요.. 하는일하면서..
전 이렇게 힘든데 말이죠 ^^..
하지만 차라리 잘살고있는게 오히려 다행이에요
저처럼 그녀도 힘들어했으면 전 지금의 부족한모습그대로 또 붙잡았을테니까요..
그럼 상황은 똑같아지겟죠
또 같은이유반복 소홀한점. 그녀가원하는연애방식 싫어하는것. 고쳐보려고 노력도 못했을때 또 잡게된다면 보나마나 헤어졌겠죠.
어쩌면 이 시간이 나중에 저희미래를대비해 값진 시간인것같아요..
제 생각이 틀리지않았죠??
그쵸??
고쳐보려고 노력도못하고 또 사귀느니
더 멋진남자가되서 기다릴꺼에요
오늘 그녀집앞에갔었어요..
멀리서 얼굴이라도 보고싶어서 찾아갔었는데
차마 볼 용기가안나더군요..
아직.전 그녀에게 부족한남자이기때문이겠죠?
그래서 한참을 그녀집창문만보고 왔어요..ㅎㅎ
아휴..저도 참...
하루에도 수십번씩 시간날때마다 노트에 적었던것을 보고있어요 볼때마다 매번다짐해요 정말 고쳐야겠다고.
그녀를위해서라면 이정도 각오는해야하지않을까요?
어쩌면 당연한것일수있는데 전 전에말햇다시피
연애경험도 짧았고 그냥.꼴리는데로 살았어요.
헤어지자면 그래. 헤어지자 .잘살아 끝
전 이렇게살았어요..
근데 지금의 전 이런 헤다판에 하루에한번씩 글도쓰고..
그녀생각에 잠도못자고 ㅎㅎ..
저도 정말 사랑했었나봐요 ㅎㅎ..
아직도 그녀 사진만보면 흐믓해요
오늘따라 더 더욱 보고싶네요 ^^
어서 직장가져서 그녀와 알콩달콩 살고싶어요^^
물론 지섭이도 포함^^~
아무튼 다행이네요 잘살고있어서
저처럼 힘들어하지않았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내가 부족함없이 내 문제점 다고쳤다 생각할때
그때 연락할게 그때동안 아프지말고 잘살아줘
더 발전한 모습의 남자가 되서 찾아갈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