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헤어진남자친구가 했던말로 글써서 톡된 여자에요ㅠ
많은분들이 다른여자가 있을거라하셨는데
다른여자가 없다는건 백프로 잘알고있어요..
어쨌든 판 조언대로 차였으니 기다렸어요 계속ㅜ
그사람이 내빈자리를 느끼고 돌아오도록..
그렇게 기다리다 연락했네요 못참구ㅜㅜ
요즘 제상황이안좋구 몸도 안좋아서 연락해서
다시 내옆에 있어주면 안되겠냐구ㅡ
너무 힘들다고 내 힘이 되어주라고..
그러니 아직은 모르겠대요 시간이필요하대요..
자기도 외롭고 힘든데.. 근데 자신이없다고
그냥 자유롭고싶고 더이상 미안해지고싶지않대요
괜찮다고 다 감수하겠다해도 꿈쩍도 않던 남친..
계속설득했더니 결국엔 알겠대요 내옆에 있어주겠다고..
그런데 사귀는건 맞는데 사귄다고 생각하지말고
편하게 만나재요..
그래야 자기가 덜미안하고 덜 답답할거같다고..
이게무슨말일까요?ㅜㅜ
다시만나자는건지 그냥 친구로 만나자는건지
알쏭달쏭하네요ㅜㅜ
그래도 일단 알겠다고하고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요ㅜ
이런경우 결국엔 제가 지쳐서 떨어질거 알고있지먀
이렇게라도 제옆에두고싶어요..
옆에 없어서 힘드느니 옆에두고 힘든걸 택했어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해야될까요.. 조언좀부탁드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