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너무 생각이나
연락을 해보려 몇 번을 문자를 썼다지웠다
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사람들의 이별 이야기에 공감해
때론 웃기도 울기도 하면서 맞장구를 치며 위로 받아
그러면서 또 한 번 널 잊겠다, 이번엔 진짜라며 다짐을 하지만
돌아서면 다시 생각나는 네 모습에 난 또 다시 남들의 이별 이야기를 찾아
지금 내가 힘들어서 네가 더 생각 난다는 말에 스스로를 또 다그치며 난 잊을 수 있다고 몇 번이고 생각해
이제 그만하고 싶어 나도
넌 내 생각을 하는지 날 그리워 하는지도 모른채 혼자 맘 졸였다 고민했다 하는 내가 바보같은데 쉽지가 않네
차라리 네게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말이 듣고싶기도 해
그러면 조금은 수월하지 않을까하지만 마음은 또 아프겠지
이제 내 사람이 아닌데 왜 난 널 놓지를 못하는걸까
바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