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래 사랑해 아무도 몰래 생각해 세상에 너와 나만 알고 있는 사랑 하루 종일 널 기억해 하루 종일 널 사랑해 감옥이라도 좋아 너 하나 너만 있으면 살 아
전화 한통하기 어려워 매일 몰래 문자로 Talk Talk 해대 눈치를 보네 우린 사랑해란 말보다 보고 싶다는 말이 더 익숙해진 것 같아 그래서 가슴아퍼 온종일 끙끙 널 앓어 어딜 봐도 니가 보여서 더 보고 싶은 맘을 알어 옆에 있어도 푹 눌러쓴 모자 때문에 눈도 못 마주치는 이맘을 누가 알어
얼음 위를 걷는 기분. 하늘 위를 나는 기분. 이게 짜릿한 건지, 애절한 건지 구분이 안돼 뭐가 맞는지 태양보다 뜨거운 너. 얼음보다 차가운 나. 오늘도 너만 아는 메세지로 내 상태를 트윗해 아찔한 기분으로
아무도 몰래 사랑해 아무도 몰래 생각해 세상에 너와 나만 알고 있는 사랑 하루 종일 널 기억해 하루 종일 널 사랑해 감옥이라도 좋아 너 하나 너만 있으면 살 아
우린 어딜가도 늘 구석에 앉아 뭘해도 같이 못 찍는 사진 한장 그게 뭐 그리 중요해 내 옆에 있는데 뭘해도 같이 있는 시간이 내겐 더 소중해 우린 잠깐 스치는 시선에도 놀라 따갑고 두려워 누군가 이 비밀을 깰까 그게 뭐 그리 중요해 내 옆에 있는 너 그리고 같이 있는 시간이 우린 더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