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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 짜증나요

화나요 |2013.09.29 22:28
조회 181 |추천 0

안녕하세요.

 

인터넷 쇼핑과 관련하여 짜증나는 일이 있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 올리게 됐습니다

 

 

 

인터넷 구두 쇼핑몰에서 오만원 상당의 구두를 주문(9/24)

 

계좌번호와 함께 24시간 이내에 입금 부탁드려요 라고 문자를 받고 입금,

 

25일 오전, 입금확인 했다는 문자 받음

 

26일 아직 발송이 안됐길래 게시판에 발송 언제 되냐고 문의글 올림

 

어이없게도

주문한 상품이 입고 확인중에 있으며,

오후 2시 이후에 문자로 정확한 배송일 안내해드리겠다며

답글을 받음

 

입고 확인중이란 말은, 즉 재고가 없다는 말 아닌가요?

재고가 없는 상품을 재고가 없다거나, 발송 지연된다는 공지 한마디 없이

그렇게 버젓이 올려 놓아두 괜찮은건가요


하.. 결국 문자 준다는 시간에도, 그 이후에도 문자는 안옴

 

그 날 저녁 다시 게시판에

 

문자 안왔다고, 발송이 지연되면 문자 한통이라도 미리 공지해주셔야하는거

아니냐며 글 올림..


그 다음날(9/27) 전화가 왔는데

 

입고가 불가한 상품이랍디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고싶은지 환불하고싶은지 묻길래 그냥 환불해달라 했습니다..

 

알겠다며, 오후7시에 환불될거라고, 같은 내용으로
(***님 계좌(***)로 52,500원은 다음 날 오후 7시 환불처리되십니다.)
문자까지 받았습니다.

 

여기까진 그래도 기분나빴지만,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그 다음날 오후 7시는 커녕, 지금까지도 돈은 안들어오고 있네요.

 

그 날 저녁 전화해도 영업시간 아니라 안받고, 글 올려도 아직 안봤네요.

 

 

 

제가 기분나빠해야하는거 맞는거죠..... 원래 인터넷 쇼핑몰 다 이렇지 않잖아요..ㅠㅠ

 

주말이라, 쉬는 날이라 영업을 안해서 그렇다 쳐요.

 

그럼 정확한 날짜, 시간과 함께 환불해준단 말은 왜 하는건지? 그게 더 열받게 하네요

 

차라리 다음주 중으로 환불될 거라고 솔직히 말을 해 주던가..

 

계속 거짓말하니까 짜증이 나네요

 

 

이거 소비자 보호법으로 신고할 수 있는 충분한 사유가 되나요?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다 이해하겠는데

 

문자 준다 해놓고 안주고, 환불 해 준다 해놓고 안 해주는

 

지키지도 못할 말 거짓말 하는게 더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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