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이란?
동북공정은 간단히 말해 중국의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연구 프로젝트입니다.
연구는 중국 최고의 학술기관인 사회과학원과 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등 둥베이삼성의 성 위원회가 연합하여 추진하였습니다.
동북공정은 2006년까지 5년을 기한으로 진행되었으나, 그 목적을 위한 역사왜곡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궁극적 목적은 중국의 전략지역인 동북지역, 특히 고구려, 발해 등 한반도와 관련된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만들어 한반도가 통일되었을때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영토분쟁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있습니다.
출처-두산백과
동북공정이 일어난 원인
우리 동포인 조선족을 비롯하여 56개의 소수민족들의 분리독립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한민국 주도한 한반도 통일 될 때 통일한국이 백두산을 비롯한 만주지역의 영토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지 못하도록 막고 갑작스런 북한체제의 붕괴발생때 북한에 군대를 보내서 북한을 중국의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만들려는 생각이다 그래서 단순한 역사 왜곡이 아니다.
동북공정 현황, 심각성
신 중국 성립 이후, 특히 개혁개방 이래 이 분야의 연구는 괄목할 만한 진전이 있었다. 20세기 1980년대 이후 출판된 관련 저서만도 약 200여 종이며, 학술논문도 수천 편에 달한다. 학자들의 연구 내용은 동북변경과 지방사와 관련된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른다. 이 중 지방사, 변경민족사, 변경 연혁사, 조선이민중국사, 동북과 주변국 지역 관계사 등의 분야는 비교적 큰 성과가 있었고, 연구의 중심과 거점이 되어 이에 상응하는 연구기관이 세워지고 전문연구집단이 형성되었다. 개혁 개방 이래 우리가 직면한 국제 환경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특히 변경지역에 미친 영향은 더욱 컸다. 구체적으로 동북변경에서는 러시아, 북한, 한국, 몽고 그리고 일본과 미국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나라들과 중국간의 양국 혹은 다국적 관계에 매우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지금도 여전히 끊임없는 변화과정 속에 있다. 특히 최근 십 여 년간 동북아의 정치, 경제적 지위가 날로 상승함에 따라 동북아는 세계의 주목을 받는 주요 지역이 되었고, 우리 나라의 동북 변경지역은 동북아의 중심에 위치하여 매우 중요한 전략적 지위를 지니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하에 일부 국가의 연구기관과 학자들이 의도적으로 역사관계 등의 분야를 연구하면서 사실을 왜곡하였고, 일부 정치가는 정치적 목적으로 여러 잘못된 이론들을 공개적으로 퍼뜨리고 혼란을 조성함으로써, 동북아 변경 역사와 현황에 대한 연구는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동북변경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학술연구는 일련의 새로운 과제를 안게 되었다. 동북변경지역의 안정을 유지하고 동북변경지역의 발전을 촉진하는 것은 사회과학연구의 신성한 사명이다. 또한 동북변경지역 역사와 현황에 대한 학술연구를 강화하고 동북변경 연구 학과의 건설과 발전을 촉진시키는 것은 사회과학의 거부할 수 없는 책임이기도 하다. 동북변경지역의 역사와 현황 연구 학과의 건설과 발전을 진일보시키고 동북변경지역의 안정을 더욱 유지하기 위해서 중앙의 비준을 거쳐 중국사회과학원은 동북3성과 연합, 대형 학술 프로젝트인 `동북변경 역사와 현황 연속 연구 공정`을 조직하여 2002년 2월 정식으로 출범시켰다. `동북변경 역사와 현황 연구 공정`은 5년 기한으로, 학과·지역·분야를 넘어서는 대공정이다 이 연구의 취지는 동북변경의 역사와 현황 연구를 학술적 궤도에 올려놓고, 기초연구와 응용연구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연구를 심화하고, 동시에 국제사회의 도전에 대비하여 높은 수준의 연구성과를 쟁취하고 있다.
동북공정이 우리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동북공정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 중 고구려사를 비롯한 고조선, 발해 등 한국 고대사와 관련된 연구들이 한국사를 크게 왜곡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고구려를 중국의 소수민족이 세운 지방정권이라고 보아 고구려사를 중국사의 일부라고 하는 견해를 계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동북공정은 바로 이러한 주장을 중국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며 본격적으로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중국은 고구려사 뿐만 아니라 고조선사와 발해사까지도 한국사의 영역에서 제외시키고 있는데, 이렇게 된다면 한국사는 시간적으로는 2,000년, 공간적으로 한강 이남에 국한되게 되어 한국사의 근간은 크게 흔들리게 되는 것이다.
-현황 에 대한 뉴스기사-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15
위의 사진들을 보면 중국 정부는 국가문물국의 조사 결과 만리장성의 길이가 약 2만 1천196km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만리장성의 서쪽과 동쪽 모두에서 4만 3천700여 개에 이르는 만리장성 유적지를 새로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만리장성은 자위관부터 산하위관까지라는 게 정설이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2009년, 고구려 유적인 박작성까지 만리장성이라고 주장해 길이를 2,500km 늘렸습니다. 이 사진들을 통해 중국이 왜곡 하고자 하는 우리나라 땅의 위치와 만리장성 길이가 이렇게 되면 옛 고구려와 발해까지 만리장성에 포함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http://cafe.naver.com/woorihankook/126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9&aid=0002267944
동북 공정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동북공정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나라 고대역사가 중국의 역사로 편입 된다는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지금까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배운 고구려역사가 중국의 역사로 바뀌고 우리나라는 고대역사에서 항상 중국의 변방소국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 입니다.또한 영토역시 한강이남이 중국의 고대영토가 되어 중국이 수복해야할 땅으로 바뀝니다. 이렇게 하다가 남한전체가 중국의 영향하에 놓이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동북공정은 우리가 기필코 막아야할 이유가 되는것입니다. 역사 왜곡을 위한 중국 학자들의 연구는 끈질기고 철저하다. 역사서를 뒤지고 현장을 파헤치며 유리한 역사의 편린들을 수집해 집대성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역사적 논쟁거리나 기반이 탄탄하지 않은 우리의 역사적 주장의 빈틈을 헤집고 들어온것입니다.. 이들이 내세우는 사료(史料)와 논리의 허점을 정확하게 반박하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다간 국제사회에서 감정에 사로잡혀 역사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국민이라는 오명을 덮어 쓸 수도 있다.
구당서(舊唐書)는 발해의 건국 주체 세력을 고구려 유민이라고 기록했지만 신당서(新唐書)는 말갈로 바꿔 버렸다. 이후 발해의 주체 세력에 대한 논쟁은 10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끝나지 않고 있다. 역사는 한번 기록되면 이처럼 바꾸기 어렵다. 중국이 노리는 것이 바로 이런 대목이다. 중국의 동북공정 연구 결과물이 1000년 뒤 한중 간 역사 해석에서 주요 근거가 되지 않으리라고 과연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중국의 역사 왜곡에 맞서 우리 정부와 학계가 함께 나서 치밀하게 대응해야 할 시점입니다.
출처-네이버 지식in 물신(heliconmoon)
동북공정의 심각성을 바로 알고 우리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