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지금 마지막 글을 남기고 떠나려고합니다.
이 글을 보고 그녀가 많이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평범한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1년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여자친구에 대해 써보려고합니다.
그녀는 처음에 제가 귀찮아할정도로 붙어다닐많큼 저를 좋아했습니다.
전 그녀를 싫어했구요.
어쩌다 같이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는데 그녀가 자기마음을 노래제목으로 부르더군요.
그러다 몇일 후 전 아무감정없이 그녀와 연애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러고 50일 조금 지난후 조금씩 저도 그녀에게 마음이 열리더군요.
근데 100일 지난후 그녀는 처음사귀었을때 절 좋아하던 감정이아니었나봅니다.
전 지금 1년동안 그녀에게 해줄거 다해주고 사달라는거 다사주고 원하는거 다 이루어줄많큼 잘해줬습니다.
365일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집에 데려다주고 데려다주고도 또 잘들어갔냐고 확인 까지 하구요.
근데 제가 몇달전 일을 관뒀습니다.
그 후로 조금씩 돈과 전쟁이더군요.
차 할부값, 집 월세비, 여자친구와 데이트비용 그래도 그녀는 데이트할때 많큼은 조금씩 돈 부담갖지말라고 보태주긴했습니다.
근데 그러고 1년이 지났지만 200일쯤 지났을까 조금씩이라기보다 엄청나게 변한 그녀의 모습이 눈에 확 뜁니다.
1년동안 사귀면서 그녀때문에 친구란친구는 다 잃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친구들이랑 놀고 술도 마시는데 제가 친구들과 놀거나 술마신다하면 화부터냅니다.
"니가 뭔데 애들이랑 술먹으러가는데?ㅡㅡ"
"나보다 친구들이 더 좋채?알따 꺼져 ㅂㅂ~"이런식으로 얘기합니다.
그리고 전 섭섭한게있으면 서로 얘기해서 풀려고하는 스타일인데
그녀는 듣는둥마는둥 절 무시합니다.
그리고는 "그럴꺼면 나랑 헤어지고 얘기들어주는 여자랑사겨라"이럽니다.
저희는 잠자리 가진 횟수를 셀수없을많큼 많습니다.
한번은 저희가 술먹고 실수하는바람에 임신을해서 여자친구가 낙태한적도있구요.
그리고 제 여자친구와 잠자리 가지는걸 목적으로 사귀던 전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수소문해 그 남자를 찾고 진짜 미친듯이 때렸습니다.
솔직히말해서 저도 잠자리를 가졌지만 그런 목적으로 사귀는것도아니고 진심으로 좋아하니까 또 여자친구가 원했던적이 더 많으니까 했었던거구요.
저도 여자친구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여자친구의 그 한마디에 진짜 헤어지고싶었습니다.
"니 내한테 잘해라,난 언제든지 니랑 헤어질준비하고있으니까"라고 했을때
저는 그냥 헤어질까 이생각 했지만
저와 헤어지고 다른남자에게 빨리 정을 주고 빨리 상처받을까봐 계속 사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놓아줘야될것같습니다.
저희에게 영원한이란 없었습니다.
오늘 그녀가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갑자기 전화와서 "니 진짜 질린다. 내앞에서 평생 꺼져버려"
이말 듣고 1년동안 얘한테 미쳐서 매달린 제가 병신 이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저를 쓰레기로 보시겠죠?
여자친구를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잠자리나 가졌다고 생각하시겠죠
저도 압니다.
제가 쓰레기라는거 하지만 이제 저는 살 가치고없고 희망도없습니다.
그래서 이글 이 마지막 글만적고 떠나려고합니다.
HJ야, 지금까지 내가 미안했다.
너한테 100%완벽한 남자가 되어주고싶었지만
그런남자가 못되줘서 미안해..
이제는 좋은 남자만나서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