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해야할지... 저희는 중학교 3학년때 만나 사쉬고 헤어지기를 반복한 커플입니다 벌써 14년이 돼었어요... 30살이죠... 이제 내년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자꾸 싸우내요 싸우는 이유는 여자친구가 연락이 안돼요 연락 잘 돼다가두 하루 종일 문자도 전화도 없이 잠수 모드입니다. 그럼 저혼자 걱정하고 불안하다 화가나고 그럼 싸우게 돼죠... 그렇게 몇번인가 싸웠고 나중에 이유를 들어보면 핀곤해 힘들었어 일이 많았다고 손까락 하나 까딱할 힘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럼 전 다행이다 생각하고 화내서 미안하다고하고 풀죠... 연락 안돼는거 정말 싫다고 그것만 하지말라고 말합니다.그런데 저번주 토요일부터 일이 터졌습니다 여자친구가 동내 조그만 소아과 간호사인데 병원에서 워크샾을 간다는 겁니다그래서 잘가따 오라고 했죠... 쫌 찝찝하긴했지만... 병원 원장 후배의사가 여친이 마음에 든다고 소개 시켜 달라고 했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근데 그워크샾이 그놈에 후배 의사도 같이... 원장 세미나겸 병원 워크샾이라 다른 의사들도 많이 간다더군요... 그래서 솔직히 쫌 걱정이... 그래도 보냇어요... 근데 토요일 비가와서 걱정이돼는거죠 고속도로도 달릴 테니 그래서 문자를 해도 답장이 없고 또 잠수모드... 그래 밤에는 보고 연락 하겠지 밤이돼도 답이없고 슬슬 걱정이 짜증과 화로... 새벽에 한번 보더라고요 그래도 답이 없고... 일요일이 왔습니다.... 일요일 5시가 넘어도 답장이 연락이 없는겁니다 화가 나서 너 워크샾 간거 맞냐고 너 진짜 생각을하게 하는구나 문자를 보냈습니다 6시쯤 답장이 오더군요 핸드폰 밧대리 없어서 열락 못했다고... 화가나서 이따 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 집앞에가서 연락을 해도 답장이 없는거죠...카톡 전화 다씹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나고 머리속에 오만 가지 상상이 다 들고 두시간동안 여자친구 집앞에 차에서 기다렸습니다 전화 9번 문자 50개 11시에 여자 친구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잠들었다고... 어이없게 화가 나있다 쫌 허탈하고 어이없고 안심도 돼고 차에서 둘이 이야기를 하는데 여자친구도 자기 입장을 이야기 하더군요 아침에 아침잠도 많은대 출근하면 환자들 많고 아프니까 힘들고 인상쓰고 있는데 자기는 웃으면서 응대하고 애들엄마들한테 웃으며 설명하고 화장실도 못가고 일하고 짬내서 밥먹고 또 환자들 몰려오면 지쳐서 8시 에 퇴근하면 손가락하나 못 움직이겠어서 연락 안한거였고 워크샾은 다들 핸드폰 충전기도 안가져가서 밧데리 없어서 열락 못하고 집에와서 연락한거라고 자기가 힘들다고 말하지 않았냐고 왜 자기를 못 믿냐고 니가 이럴 떼마다 너를 못 믿겟다고 너 의처증 초기라고... 의처증??? 머리를 누가 망치로 때린듯 저보고 의처증 초기라고 왜 이리 집착하냐고 하더군요 겨우 하루 반나절 열락안됀거 가지고 왜 이러냐고.... 재가 연락 하루 이틀 안돼면 걱정하고 화내는게 집착이고 의처증인건가요??? 재가 못나서 쿨하지 못한걸까요???? 뭐죠??? 어떻게 할까요>>?? 다른 사람은 안그런가요 저만 그런가요??? 여자 친구한테 대한민 국 100이면 100 여자친구 남자친구 연락안돼면 화나는게 당연한거라고 했더니 아니라더 군요.... 그래서 재가 판에 올릴꺼라고 나만 그런 건지 보자고 물어보자 했습니다 저 의처증이에요???? 여러분 ??? 재가 너무 한건가요???? 사람들이 재가 심하다고하면 잠수타도 말안하기로 했고 여친이 심하다하면 여친이 잠수 안타기로 했습니다 가르쳐 주세요 누가 잘못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