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꾸리꾸리 하고
기분도 꾸리꾸리 한 월요일 아침 이에요~
아침부터 느므느므 바빠서 오늘은 좀 둠칫둠칫두둠칏 한 개와 고양이의 대빵언니가 끄적대는 판!!!
한지붕 세여인 9탄 꼬우~
완두없이 침대차지한 콩
완두는??? 대빵옆에 있다옹~
배가 아프다옹
집사야 화장실 청소 했냥?
내가 나오고 나면 즉각즉각 청소해라옹!!
배가 너무 아프니 오늘만 봐주갔옹!!
콩이
냄새 피해있개!!!!
누워서 눈싸움 하는거야?
패배를 인정해라옹~
갑자기 고개 돌리기 없다옹~
ㅋ 꼭 쟈는 와저라노 이런 표정 같애~ ㅋㅋㅋㅋㅋ
맨날 앉아있던대서 자리를 바꾼 콩.
보일러를 틀면 제일 먼저 따땃해지는 자리인걸 알아챘구만~
집사야~ 온도좀 더 높여라옹~
콩이한테 자리 뺏기고 대빵한테 찡찡대기~
그렇게 봐도 안도ㅑ~완두~
서열이 정해진거니??
요새 자꾸 일케 불쌍한 눈으로 쳐다보는 완두.
그러거나 말거나 자리 득템으로 인해 꿀잠자는 콩이~
콩이가 좋아하는 놀이~
누워있음 꼭 저렇게 다리 사이에 손을 막넣어서 휙휙 저어댐
내 손이 목표임.
손이 안만져지면 상체만 쭈욱 빼서 손을 달라고 뻗음.
처음에 너무 웃겨서 혼자 있는데 엄청 크게 웃었는데.....
몇일전,,,
완두는 내 옆에 딱붙어 누워있고,,,
콩이는????
엇?? 없다~
침대 밑도 뒤도~ 방문 뒤도~ 캣타워 위도~ 스크래쳐 박스 안에도 없다???
어디갔지???
하는 순간 느껴진 시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거기 어떻게 올라갔어???
절대 안 가르쳐 주겠다는 듯 고개 돌리는 콩.
키가 큰 대빵은 그 정도 높이에 널 당장 안을 수 있어!!!
ㅋㅋㅋㅋ 근데 진짜 욱겨~~![]()
아무렇지 않은 듯 날 보는 콩.
깔끔 떤다고 먼지 있는 쪽엔 가지도 않고 바구니 안에만 있음.
알고 보니 냉장고 옆에 전자렌지 다이를 밟고 뛰어오른거임~
한번 올라가더니 맛들여서 자꾸 올라가는 콩,,
혹시 몰라 위험할까바 작은 밥상을 세로로 세워놨더니 못올라가고 있음.
ㅋㅋㅋㅋㅋ
대빵 승!!!
마지막으로 좀 지난 동영상도 하나 투척!!!
콩이가 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내용은 나도 몰라~ㅋ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