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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안되는 사랑

포비포비 |2013.10.01 01:32
조회 286 |추천 0

저는 27살이고 1달 전부터 사귀기 시작한 여친이 있는데요

뭔가 저희집 경제적 형편을 떠보는듯한 질문들을 많이 하네요

어디 아파트에 사냐는 둥, 저희 아버지 연봉등

제 여친은 분당구 정자동에 살거든요 저는 관악구 봉천동에 살구요

저한테도 자기는 남자랑 여자가 집안형편이 비슷한 환경에서 만나야 좋은것 같다고 그래요...

이게 저는 "니 능력이나 집안형편이 좋지 못하면 알아서 떨어져라" 라는 뜻으로 들리네요

 

저도 아무래도 자라온 환경이 다르면 성격이나 생활습관에서도 서로 장애가 있을 것 같고, 미안한 마음도 들어서 저도 고민중이거든요

분당구 정자동이 그렇게 잘사는 곳인가요??

그리고 저한테 그런 얘기를 계속 한다는건 제가 생각하는 그런 의미가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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