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은 내가 으린 고딩때
내 생일 겸 백일을 이유로 만났지
근데 남자친구는 그때 당시에 비싼 메이커 옷을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천마리 종이학을... 막 내가 너무 초라해보이고 그래서 결국 내껀 못주고 ...집에 고이고이..
막... 내가 더 좋아하는거같은 착각에 혼자 빠져 살다가
결국 헤어졌지 먼저 헤어지자해놓고 차인것같이 격한 슬픔의 시대를 보냈더랬지..
그 옷도 못버리고 여태 가지고 있어
근데 그 남자친구랑 7년만에 다시 만나게됨.... 그 스토리는 너무 길음.........
무튼무튼....그래서 다시 그린라이트가 켜진지 백일도 갓 지나고 곧 그 아이 생일인데
옛날에 못주고 집에 고이고이 모셔두었던 학 천마리랑... 옷을 선물해줄까함..ㅎ_ㅎ;
헤.......또 헤어지는거아닌가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옷 좀..골라줘...핥핥핥... 이 얘기하기까지 서두가 너무 길었지
나 상당히 귀가 펄럭이는 녀자라서 친구들의 의견이 너무 엇갈려가지고
수백번을 쇼핑카트에 담았다 놨다 마우스를 드렀다놔따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내남친은..말랐어 근데 근육ㅇㅋ..ㅋ.ㅇ. ㅎ_ㅎ;ㅎ..ㄴㅇㄹㅋ
말랐는데..몸이..나를 케어해쥬쟈나........막 까매...흑형친구같고 음...얼굴은 엄청 작고..
...뭐 내눈엔 걍 연옌..ㅎ...ㅎ...근데....음...그래 골라줘봐 한번
옷은 그냥 훈훈하게 입는편..막 그 막 군인옷같은 패턴 잘안입음...막 음.. 알지? 비니루같은거 잘 안입음.. 번호로 써줭..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