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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못해 살아서 미안해

미안해 |2013.10.02 02:20
조회 155 |추천 0
저는 정말로 모든것이 평범하기 그지없는 정말로 공부도 생활도 모든것이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다만 제가 아무이유없이 욕먹을 이유는 조용하기 때문이고 자기들이 아무이유없이 놀리는 친구와 다니기 때문이겠죠... 저는 언제까지 피해자여야만할까요? 저는 언제까지 죽음을 사이에두고 줄타기를 해야할까요? 그냥 하소연이에요.... 그냥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너무 아파서... 그애들을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제자신이 한심스러워서 써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혼자잘다녔고 교우관계 문제 없습니다 친구들과 시내도 나가고 놀러도 잘다니고... 4학년때는 그저 너라서 싫다고 왕따였고 5~6학년때는 4학년의 여파로 중1은 조용히 중2는 그냥. 자기들이 시켜서 했는데 아는척이라고. 정말 그때는 초등학교때부터 시비걸던 여자애라 학교폭력으로 신고하네 마네 이러고 저는 그 일 때문인지 아닌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원도 해보고 배신자년이라는 딱지를 안고 남은 학기를 버티었고 지금 현재는 아무이유없이 조용해서 문제고 자기 자신들에 안따라와서 나를 이렇게 욕하는가봅니다. 제가 무엇을 그리 잘못했을까요? 항상 저는 아무말 없고 모르는 사이들한테 욕을 그렇게 얻어먹습니다 이대로는 뱀파이어되겠네요ㅎ ㅎ 다만 이제는 억울할뿐이지요 같이다니는 친구도 그냥.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이유가요 그냥이라는 그 말 한마디에 한 사람의 운명이 달려있는줄은 저는 정말 몰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언제쯤 가해자가 될 수 있을까요? 저도 공부를 잘하거나 화장을 잘하거나 아님 선배들한테 잘보여서 갑이되야하나요 저도 막 쌍욕을 입에 달고다니면 저도 가해자로 모든 보호를 받아가며 살 수있을까요? 저는 가해자이고싶어요 가해자는 학교 가족 국가에서 보호를 해주지만 피해자는 죽음이 길인거같아 참으로 힘들고 언제나 니가 이해해라라는 말. 이젠 지긋지긋합니다 내가 성인성녀입니까... 아님 속세에서 벗어난 인물이라도 되어야합니까? 수녀원이라도 들어가야합니까? 저도 사람이고 꿈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세상은 얼마나 더 나를 옥죄어야해요? 저도 정말정말 살고싶어요 너무너무 살고싶어요 정말로 살고싶단말이에요....공부도열심히해서 대학도가고 내꿈도 이루고 여행도 다녀보고....너므 살고싶단말이에요.... 정말 가끔 이렇게 긍정적이지 못한날들은 하룻밤이 제일 힘드네요...그리고 나는 정말 조용하게 사는것이 꿈이에요.. 피해안주고 신경쓰지않게하고 조용히 살겠다는데 왜자꾸 건드리는것일까요.... 나 정말 살고싶어요 정말로요....그리고 저는 저를 이유없아 욕하는 친구들에게 말할께요....미안해 살아있어서 정말로 미안해 죽지못해 살아서 니네눈에 띄어서 미안해 조용한것도 미안하고 니네 비위맞쳐주지않아서 미안하고 살아있어서 미안하고 내가 꿈을꿀수있는것을 미안해....정말 죽고싶었던 지난날만큼 한모금이지만 내모든 아픔과눈물이 들어있던 약때문이라도...내꿈위해서라도....나 진짜너무살고싶다...나진짜 죽기싫어...나정말죽기싫다고....살아서 미안해...정말로 미안해...내심장이 뛰고있어서 미안하고 숨쉴수있어서 미안하고...니들말대로 안구테러해줘서 미안하고...내가 걸어다녀서 미안하고...장애인같아서 미안해...정말 미안한데 나 진짜 살고싶다? 나 정말 살고싶어...제발 나좀무시해줘...차라리 무시해줘....나 정말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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