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18살인데 정신의학과에 한 번 가볼까 고민중입니다 고등학교에 오고 많은게 달라지고 적응을 하지 못해 아직까지 학교 가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단순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가는게 피곤해 힘든게 아니라 정말 학교에 가는게 오늘도 버텨야 하는구나라고 느껴져요 저와 같이 놀던 친구들은 다 다른학교에 갔고요 지금은
그 친구들 마저도 만나지를 않네요 학업 문제에 있어서도
많이 힘들어 작년 여름즈음에 공부는 다 포기 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다녔는데 다닐 수록 힘들어지네요
그러다가 작년 겨울이 될 쯔음부터 불안 우울등이 커져서
혼자 있을때도 정말 많이 울고 멍 때리는 시간도 많아 졌네요
그렇게 지내다 보니 사람을 대하는게 점점 어려워지기도 하고 있어요 정말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사람을 대하는게 눈이 마주치는 것도 잘 못하겠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런데 한 편으로는 내가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기에 병원에 가는게 고민되네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