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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으로 널 만난다는 것

ㄱㄷㅇ |2013.10.02 02:38
조회 6,238 |추천 8
무조건적인 사랑만 할줄알지







제대로된 연애는 몰랏던 너







내가 너에겐 첫사랑이라 그런지 너는 내게 더 푹 빠져있엇고 나밖에 몰랐엇지







그런 너가 나는 힘이들었어







여자마음 모르고 마냥 애같은 니가 싫고 질린다는 이유로 널 모질게 끊어냈는데







나한테 그렇게 잘해주던 너라 많이 생각 나더라







그래서 많은 고민끝에 너에게 다시 연락하게됬고
다신 어리석은 생각않고 예쁜사랑하고 너같은 남자 또 없다는거 되새기며 만나려 했는데







결국 또 그때와 같은 상황 같은 감정..







널 만날때도 니가 사랑한다 말할때도 애정표현 할때도 난 단한순간도 설레이지 않아







내가 미련한건지.. 너랑 헤어지고 싶단 생각이 자꾸만 들어







아마 난 니가 그리웠던게 아니라 날위해 모든걸 아낌없이 주던 그 사랑이 그리웠엇나봐







진짜 이기적인거 알지만...







미안한 마음으로 널 만나는것보단







너에게 한번 더 상처주고 끝내는게 널 위해서도 날 위해서도 좋은 선택인것같아







나같이 못된년 만나 고생 많았다







이제 너도 니가 사랑해준만큼 널 사랑해주는 그런여자 만나 행복해지길 바래... 진짜 안녕
추천수8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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