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
약5개월전에 자취11년차에 만든 요리라며 글 올렸다가 톡이 되었던...사람이예요.
그땐 미친듯이 심심해서 뭐할거 없나 생각하다가 올렸고 다시는 올릴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오늘 또 미친듯이 심심하고 멍때리는 그런날이 왔어요...-_-; ㅋㅋㅋ
나름 업그레이드된 요리사진들 이번에도 살짝 올려봅니다...
은근 덧글읽으며 며칠동안 잼났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바로 START!!
(사진밑에 모자이크는 블로그 서명이라서 지웠어요)
회오리김밥
김밥용 김2장을 세로로 붙여서 잘게 썰어놓은 재료들을 펼치고 말아주면 됩니다...ㅎㅎ
일반김밥보다 조금 크긴 하지만...한입에 충분히 들어가는 사이즈예요.
파프리카미니김밥
한입에 쏙 들어가게끔 엄지손가락 길이보다 조금 더 길게...그 정도 사이즈로 만들었어요~
스위트파피(노랑, 빨강, 초록)에 어묵, 맛살 넣어서요~ ㅎㅎ
콘샐러드
요건 패스트푸드점 가면 사이드메뉴로 종종 나오는...너무 비싸니까 직접 만들어먹기.
마요네즈, 식초, 설탕, 후추만 있으면 홈메이드로 만들기 간단해요.
치즈떡볶이
떡볶이 만들어서 피자치즈 듬뿍 올리고 전자렌지에 돌려주기만 하면 탄생되지요~ ㅎㅎ
깻잎을 넣어서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좋아요.
참치누드김밥, 참치김밥, 참치새싹김밥.
참치로 끝장(?)을 본 김밥...아마 어린이날이였지 싶은데..요거 싸들고 놀러갔었던ㅎㅎ
참치새싹김밥은 펼쳐서 재료를 말았더니 잘 안보이지만 먹으면 아삭아삭 씹혀요..ㅎㅎ
김치볶음밥
신김치, 김치국물넣고 볶아준 볶음밥..반숙으로 익힌 계란이 포인트예요...ㅋㅋ
노른자 터뜨려서 같이 비벼먹으면 최고.
가지나물무침
매콤하게 고춧가루 양념해 놓으면 그 특유의 물컹물컹한 식감이 잘 어울려 좋아요..ㅎㅎ
가지전, 가지부침개
가지는 소금에 살짝 절인 후 계란물 입혀 구워주면 쫀득한 식감이 최고랍니다.
맛도 비쥬얼도 굿!!
감자채(뢰스티)피자
오븐없이 후라이팬에서 만든 감자채피자..감자 얇게 채썰어서 구워주고 그 위에 케첩과 야채토핑,
피자치즈 올려 뚜겅덮고 녹여주면 완성..
고구마맛탕
그냥 고구마맛탕이 아니고 튀기지 않고 구운 거예요~
그래서 담백하면서도 칼로리걱정도 없지요~ ㅎㅎㅎ
기름떡볶이
통인시장에서 먹었던 기름떡볶이가 생각나서 직접 만들어 먹은거예요.
모양떡으로 만들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지요~ ㅎㅎ
새송이버섯잡채
당면없이 새송이버섯이 메인인 잡채인데 새송이버섯만큼 부재료 야채도 한가득 넣는바람에
잡채보다는 야채볶음에 가까운 요리가 되었었다는..ㅋㅋㅋㅋ
김치콩나물뚝배기
간단하면서도 시원하게~ 먹는 김치콩나물국. 만만한 국중에 하나이기도 하지요.
꽁치무감자조림
이런 생선조림류는 생선보다 양념 가득 베인 무가 더 맛있어요~
그래서 무 한가득 넣고...ㅎㅎㅎㅎ
꿀떡볶이
위에 있던 기름떡볶이가 매콤한거라면..이건 달콤한 맛...ㅎㅎㅎ
꿀과 간장을 이용해 만든건데 간단해요.
뚝배기 된장찌개
모든재료를 잘게 썰어서 한꺼번에 다 넣고 끓이는 간단한 된장찌개인데요~
밥 비벼먹기 좋아요...ㅋㅋㅋ 이렇게 대충 만들어 먹는거 자주 한다는..ㅋㅋㅋ
두부오이냉채
두부로 어떻게 요리를 할까 생각하다가 만들어본거예요~
두부는 구운후에 채썰고~ 오이당근도 채썰어서 직접만든 레몬간장소스에 섞어놓으니 최고!!
두부조림
요것도 간단한 두부요리, 두부 구워서 양념장만 올려주면 비쥬얼 좋은 반찬이 된답니다..ㅎㅎ
두부참치동그랑땡
계속 두부요리네요..ㅋㅋ 가격도 착하고 두부도 좋아해서 두부요리는 자주 만들어 먹는다는ㅋㅋ
두부랑 참치 으깨고 야채 조금 넣어서 만든 동그랑땡이예요.
버터롤샌드위치
감자으깨서 야채넣고 마요네즈+머스타트 샐러드에 버무려서 버터롤 빵에 넣어줬답니다.
샐러드밑에는 토마토도 슬라이스해서 넣어줬었어요~ 간단한 한끼.
비빔국수
소면은 삶아서 찬물에 헹군 후 양념 만들어 미리 버무리구요~
그위에 데코랍시고 스위트파피랑 오이, 양파, 계란까지 올려줬어요.
사진찍고 야채들 더 투입해서 우걱우걱 먹었다는...ㅋㅋㅋㅋ
오코노미야키, 오꼬노미야끼
일본식 부침개이지요~
밀가루, 달걀넣고 반죽해서 양파, 당근, 대파, 오징어, 양배추 잘게 썰어 반죽, 그대로 구워서
스테이크소스와 마요네즈 지그재그로 뿌려주고 가쓰오부시까지 올리면 끝.
소세지야채샐러드
캠핑용그릴소세지 큰 거 파는거 있는데요~ 그거 반 잘라 끓는물에 데치고..
양배추, 오이, 스위트파피 채썰어서 올리고 그위에 직접 만든 소스 뿌려줬어요.
소스는 마요네즈, 홀그레인머스타트, 레몬즙
아몬드 멸치강정
일몬 칼몬드라 불리는 그것...집에서 간단하게 반찬으로 만들어봤어요~
양파&청양고추 절임..
양파장아찌 만들어넣고 아직까지 잘 먹고 있어요~ ㅎㅎㅎ
청양고추 덕에 칼칼한맛이 일품이예요~ 양파도 잘 익어 아삭하구요.
어묵잡채
당면없이 순수하게 어묵만 넣고 부재료 야채 조금 넣어서 볶은거..
사실 어묵볶음에 더 가깝지만..어묵을 길게 썰어넣었으니 어묵잡채로 하는걸로..ㅋㅋㅋ
열무김치 가지김밥
가지가 엄청 많이 있을때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가 김밥에 가지를 넣어봤었어요~
가지는 필로로 깍아서 들기름에 굽고..열무김치는 단무지처럼 잘라서 무청과 함께 넣고..
김밥에 가지넣고 처음 만들어봤는데 맛이 굿!!
열무비빔밥
위에 열무김치 가지김밥 만들고 남은 열무 잘게 썰어서 비빔밥 해먹었어요~
별다른 재료없고 그냥 반숙인 계란 하나 올리면 끝난다는...ㅋㅋㅋㅋ
오징어숙회 쪽파말이
오징어는 칼집내고 데쳐서 역시 데친 쪽파로 돌돌 말아주면 됩니다..ㅎㅎ
간단하면서도 술 안주로 최고..-_-;;
오징어콩나물초무침
팔팔 끓는물에 콩나물 먼저 데치고 바로 오징어도 데쳐서..
야채와 함께 양념 만들어 무쳐내면 되는 초무침..ㅋㅋㅋ
우유계란말이
우유넣어 계란말이 하면 더 부드럽고 식감이 좋다는 사실..
비린내도 없이 담백하고 고소해요^^
웨지감자
오븐 필요없이 후라이팬으로 만드는 웨지감자예요~
버터+다진마늘+파슬리가루 넣고 살짝 삶은 감자 버무려서 구워주면 마늘향 솔솔나는 웨지감자 완성.
참치동그랑땡
참치으깨서 다진야채와 함께 버무려 계란물입혀 구워낸 동그랑땡.
속이 부드러워요~ ㅎㅎㅎ
참치오이롤초밥, 게맛살오이롤초밥
오이초밥..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핑거푸드인데요~ 은근 손이 많이 가지만 맛나요..ㅎㅎㅎ
충무김밥
이건 가장 최근에 만든거네요~
무, 어묵, 오징어 푸짐하게 양념해서 무쳐내고 김밥만들어서 먹기.
사먹는거보다 만들어먹는게 더 편하다는...-_-;; ㅋㅋㅋ
이상....간단하게 만든거 또 두서없이 나열해봤어요;;
뭐든 쉽다 생각하고 만들기 시작하니 이제는 어디든 가서 뭐 맛난걸 먹었거나 신기한 걸보면..
집에서 꼭 만들어봐야지..이 생각을 하게 된다는...ㅎㅎㅎㅎ
쉬엄쉬엄 작성하다보니 어느새 퇴근시간까지 1시간 남짓남은...ㅋㅋㅋㅋ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