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감성에 너무 치우쳐서 쓰다보니
반말이 ㅋㅋㅋㅋㅋㅋㅋ하 죄송해요
이렇게 많이 보실줄 모르고 그냥 쓴건데;;;
충고 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알아둘게요
댓글 다 읽어봤어요 성드립은.... 하.. 그저 웃지요
그래도 좋은 말 써주신 분들이 더 많으니까.. ㅎ
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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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그냥 여친이 요즘들어 너무좋아서
자랑좀 해보려고 ㅎㅎㅎ
난 19살 여친 17살 581일이야
음.. 나 대학면접보고 피곤에 찌들어있는데
여친한테 카톡오더라
잘했다고 수고했다고ㅋㅋㅋ어찌나 좋던지
그러더니 놀이터로 나오라카더라
나갔더니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ㅋㅋㅋ잘했대
울엄빠도 이렇게 칭찬 안해주던데
여친하난 잘뒀다고 생각한다
아까는 나 롤하는데 보통 여자들은
롤하지말라고하지않냐? 근데 오히려 얘는
롤 잘이기고오라하더라 ㅋㅋㅋㅋ 귀엽지않냐
그리고 내생일때 나한테 선물도주더라
사실 난.. 뭐 기념일이나 생일 챙긴다챙긴다 하면서
안챙겼지... 그저 축하한다는 문자 하나.
바쁘다는 핑계로..ㅋ 참 나쁜놈이다
또.. 여자들 마법하는날 있잖냐
내가전에 부끄럽다했더니 ㅋㅋㅋㅋㅋ
세상에.. 이번달에 말안하더라. 그래서 할날짜쯤에
배안아프냐했더니 이틀전에 아팠는데 참았다더라...
학교까지 조퇴했는데 내가 부끄럽다했다고 참았대
조퇴한것도 말안하고.. 헤헤웃어댔었는데 그때ㅠ
솔직히 이런여자 어딨냐... 생각해봐
어쩌면 얜 작은 천사일지도 모르겠더라
난화내도 여친은 침착하게 화한번 낸적없어
다참고.. 싫다는 내색도 안해
그리고 사랑한다 보고싶다는말 하나하나에
600일이 다되어가는 지금도 설레여해
(물론나도..)
나보다 좋은여자 둔사람.. 나와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