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빠지고 싶어요
착하게 사는 건 나 혼자만 맘고생하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들어서
나 혼자만 신경쓰고 아파하네요
정작 다른 사람들은 신경조차 안쓰는데
내 감정, 내 기분 어떤지 신경조차 쓰지 않는데
나혼자만 너무 작은일에 신경쓰고 상처받는 것 같아요
너무 힘든데 티도못내고
먼 타지에 내마음 하나 맘 놓고 기댈 곳 하나 없는게
웃음이 나면서 씁쓸하다가도 눈물이 나네요
성격이 원래 티도 안내고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는
성격이라 뭐 어쩌지도 못하고..
다들 이렇게 살아가나요?
엄마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