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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잡고싶진않다

84년생 |2013.10.03 18:45
조회 373 |추천 2

나랑 헤어진날 바로 딴남자랑 사귀고

모텔뎅기는거 자랑스럽게 페북올리는 너

그닥 잡고 싶은 맘조차 사라진다

이제 그냥 덤덤하다

역시 계속 계속 아픈상처 후벼파다보면

역치가 올라가 아무렇지도 않게 되나보다

처음 알았을땐 배신감도 들고 했지만

이젠 머 그러려니 한다

그래도 간절히 바라는건 지금만나는 남자가

너에게 내가 받은상처보다 더큰 상처를 남기고 떠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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