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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진않은데 많이 보고싶어요

짱돼지바라기 |2013.10.03 21:49
조회 34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년넘게 한남자만 보고있는 22살여자입니다.
회사동기로 처음만났는데 그남자는 타지에서 내려와서 산지 그리오래안되어서 친구도별로없고 그랬는데
처음엔 말도안하고했지만 한두번카톡하다가 만나서저녁먹고 술도한잔하고 집도같은방향이라 같이가곤했습니다.
그러다 서로 좋아하게되어만났습니다.
처음엔 엄청 잘해주고 사랑해줬습니다.
근데 제가친구들만나고 술먹고늦게들어가고 거짓말도했습니다. 그러다 그이유로 많이싸웠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제 성격이 표현도잘못하고 우유부단해서 뭐할지 어디갈지 고민하다 매번똑같은생활만했습니다.
원래 말도별로없는성격이라 처음부터 남자친구가 많이말걸어주고 얘기하고했는데
우리는 1년만나면서 단둘이 여행간적도없고.. 여행이라기보단 남자친구 원래살던 지역에 놀러가서 남자친구 친구들만나고했습니다.
성격이소심하고 낯가림이 너무심해 친구들과있으면 말도잘안하고그냥 웃기만했습니다.
점점그러면서 남자친구는 내성격때문에 힘들어했어요.
속으로는 할말이많은데 내가이렇게말하면 상처받을까봐 말을안했어요
그래서 친구들도 고쳐라고 많이 말해줬어요
요즘은 많이고쳤어요 남자친구가 말안하는거싫어하니깐 속에있는말 맨정신으로 힘들면 술한잔먹고라도 얘기합니다.
어느순간부터 남자친구가 점점연락이없고 처음엔 어디서누구랑뭐하는지 다말해주던사람이 이젠 말도안하고
신경도안쓰고있어요
제가 남자친구를 더 많이 좋아하다보니 지금은 집착합니다..
저번에 헤어진후 다시만났습니다.
그때도 내가 더좋아하기에 붙잡았습니다 나쁘게대하고 그랬지만 참고잡았습니다
결국헤어졌는데 3개월정도뒤에 연락왔어요
어느순간 편한오빠동생사이더라구요
저녁먹고 집에왔는데 다시만나보는게 어떻냐고 하더라구요
내생각이많이났다고.. 오빠살던곳에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나를다시만나야겠다라고생각했대요
연애의온도라는 영화를봤는데 내생각이 많이났대요
저는 그사람을아직못잊었었지만 잘지내고있었는데 다시흔들렸어요 그래서 다시만났어요
다시만나고 엄청좋았어요 서로... 예전처럼
근데 그러다 제가 술을좋아하다보니 회식할때나 친구들만나면 술먹고하니깐 또 똑같은이유로 싸우게 되더라구요
자주싸우게되고 만나면 조금씩어색해지고..서로말도없고..
얼마전 생각할시간을 갖자고 서로 얘기했고 회사에서도 마주치면 인사하고몇마디하다가
저는남자친구가 다른여자를만나지는 않을지 겁나고 불안해서 연락도해보고 남자친구동네에가서 2시간넘게기달려보고했는데
남자친구는 이제 마음이없는거같아요
상처되는말도 막하고 저는 다시돌리고싶어요
싫다는사람붙잡아 뭐하겠냐생각도하고 놓아줄까했는데 너무 마음이아파요
그사람때문에 내가변하고 노력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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