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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사무직 vs 직장 다니면서 IT쪽으로 이직준비??

26살 여자구요..대기업 파견직에서 일하고 있어요..일한지는 6개월 넘었구요.

 

처음에 합격했을땐 너무너무 좋았는데 다니다보니 불안해서..

 

5년뒤에 어떻게 될지 모르구 경력이 될거 같지 않아서요..월급은 110정도에요.

 

바로 이직하는건 아니고 다니면서 IT쪽 들어보고 맞으면 이직하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저 고민하다가 어제부터 재직자환급으로 자바 초급과정 듣고 왔어요~

 

다들 그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인줄 알았는데 저처럼 다들 초보시더라구요ㅋ

 

역시 상담받았던데로 첨이라 그런지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ㅠㅠ 집에서 연습해야죠..

 

제가 IT쪽으로 이직준비하려는게 지금 일하는 회사가 경력이 안될거 같아서요..

 

전 바쁜게 좋은데 가끔 바쁘고..전에 디자인쪽은 일많아도 결과물이 있으니 뿌듯하긴 했었거든요-_-ㅋ

 

그리구 제가 그래픽쪽 전공했는데 이쪽도 좋긴한데 감각이 없으면 힘들어서 IT쪽으로 해볼까하구요..

 

사실 지금 회사에서 일러스트로 작업하는데 제가 컴퓨터하는걸 좋아해서..할땐 좋더라구요~

 

이쪽은 처음엔 힘들고 야근도 많아도 경력이 몇년 쌓이면 괜찮을거 같아서요..

 

대기업 카드회사 본사에서 청구서쪽으로 일하고 있는데 그렇게 바쁘지 않아서 경력이 안될거 같기두 하구..

 

거의 계약직까지만 하구 5년하고 나올거 같아요..다른분들도 거의 그러더라구요..되는분들도 있지만요.

 

그리구 정규직되려면 낮은 학력이 성균관대라..여기가 학벌이 좀 심하더라구요.

 

사실 여기 들어오기전에도 카드회사에서 파견직으로 일하다 계약직까지 전환되서 다니다가

 

나이들어서 안되면 이직이 힘들거 같아서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구하려고 나온건데요..

 

대기업 파견직으로 일해서 같은 계열이 아니면 경력이 안되서 중소기업쪽은 서류도 잘 안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눈낮춰서 취업했는데 처음엔 좋았는데 다니다보니 자꾸 맘이 바뀌어요..

 

제가 괜한 걱정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5년뒤에 안되면 31살인데 그때 사무직으로 언제 구할까싶구..

 

사실 제나이도 사무직에서는 많은 나이라서요..제가 스펙이 좋은편도 아니구..

 

근데 전 IT쪽 경력쌓이면 이직도 잘되고 오래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오래 못하는건가요?

 

어떤분 리플보니 IT쪽에서 40살이후로 하는사람 거의 없다고 해서..제가 미리 걱정하는건지-ㅅ-

 

냉정하게 판단해주세요..리플 마니 부탁드려요..

 

26살 여자/전문학교 컴퓨터그래픽과졸업/토익 전혀 무-_-/워드1급,정보소양인증,ITQ 파워포인트 자격증 보유.

 

제 스펙은 이렇답니다.써놓고보니 초라하네요..ㅠ_ㅠ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려는데 중소기업 사무직 vs IT쪽으로 갈지..고민이에요..

 

사무직쪽으로는 나이가 커트라인인데 갈수 있을지..중소기업이 더 까다롭더라구요..

 

정말 전 어떤일을 해야할지..일한지 몇년인데 어느한쪽으로 경력을 못쌓고 계속 방황하는거 같아요..

 

고등학교땐 디자인이 좋아서 대학도 그쪽으로 다니다가 감각이 없어서 사무직 몇년 다녔는데..

 

이쪽은 딱히 경력도 안되고..경력이 안되니 IT쪽 배워서 이직하려고 하구..이쪽으로 가면 다시 신입인데..

 

엄마는 파견직이라도 대기업이니 그냥 다니라고 하시네요ㅡㅡ 제가 괜히 나중일 미리 걱정하는건가요??

 

저도 정말 이 일이 내길이다..이런걸 빨리 찾고 싶은데..답답하네요..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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