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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아 졌는줄 알았는데

힘내요 |2013.10.04 14:29
조회 304 |추천 0

어제 이별했다가 반년째 힘들어하는 동생이랑 이야길 하고,

 

나는 고작 3주지났는데 이젠 많이 괜찮은데? 생각했다가

 

아까 잠깐 낮잠을 잤는데 꿈속에서 걜 붙잡더라

 

사귈땐 제대로 한번 나오지도 않더니, 왜 더럽게 날 찬여자가 꿈에 나오는건데??

 

다 나아진줄 알았는데.. 그 꿈 한방에 가슴이 너무나도 아프네요..

 

그애는 날보고 상처줄까봐 미안하다고 그랬지만..

 

상처 ? 는 개뿔 ㅋㅋ 넌 날 한번 죽였어... 처음엔 니가 돌아오길 간절히 바랬지만

 

이제는 그딴거 바라지 않는다. 제발 내 기억속에서 잊혀져 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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