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없는 22살 여자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넘어갈게요.
남친네 집에 사촌누나가 와서 산다고 합니다.뭐...그럴수도 있죠.덕분에 좀 바빠서 데이트를 아예못할거 같다면서 말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죠.근데 그뒤로 연락도 자주 뜸하더군요.3~4시간 연락없고, 이유는 신호가 안잡혔대요.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죠. 그리고는 일주일전부(같은학교고 집도 근처라 매주 월수금을만나요)데이트를 다 취소했습니다. 솔직히 엄마돕느라 (직장인어머니),엄마친구일 돕느라, 이번엔 또 엄마친구아들과 그의 여자친구까지 집에와서 산답니다.(어머니가 멋대로 결정).제가 해외에 있는지라 한국으로 곧 돌아가야합니다;내년1월. 이제 많이 남지 않은 시간에 솔직히 사촌누나에 앞으로올 사람들에 다 챙기느라 저한테 신경을 못써준다고 생각하니 서운하기는해요...철이없죠??ㅎㅎㅎ 왠지 결혼해서도 뭐때매 뭐때문에 바쁘다 하면서 그럴거같아서 더 불안해요...(본인은 12월달 부터 결혼해서 해외에서 같이 살았으면한다 함) 물론 전 일도 하지 않고 시간도 많아서 그런지 기다림이 일쑤구요..그러다보니 내신경 안써주냐, 이런일로 자주 싸우게되네요... 방금조 전화하다가 나중에전화한다그러고 2시간째 연락이없네요..휴....
이남자가 절 좋아하는건 맞나요...
제가 예민한거겠죠?
꼭 댓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