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주군의 태양을 보다가
다른얘기 서로하다가
소지섭의 사랑고백이 부러운것도 있기도 해서...
오빠한테
오빠는 나 많이 사랑해?
라고 하는데
웃다가 갑자기 저한테
죽도록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지...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저한테도....자길 죽도록 사랑하지는 않차나..
라고 되묻더라고요...
서로 그냥 친구같이 친하지만 그런 닭살?멘트를 잘 안하다가
해서 그런가.....생각했는데...
그런 시간이 갈수록 자꾸 그 말이 좀 심오하게 받아드려지네요ㅠ
요즘 들어....갠시리...남친이 멀게 느껴져요
저한테 식은 느낌이 들긴 하거든요
그러고 보면 저한테 사랑한다 라는 말 한적도 없고...
서운하네요...
그러면서 결혼 하자고 하는데...
제가 남친한테 맞춰주는편이라서 그게 편해서 그런건지...
요즘 사랑을 받는 느낌이...없는 휑한 이 묘한 느낌......
을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