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스킨쉽에 예민한 여자입니다
가끔 기습적인 스킨쉽에 너무 놀라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허리에 손을 얹었을 뿐인데 꿈틀대거나 움찔하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얘 뭐야.. 웬 오바?? 이렇게 생각하나요??
구체적으로 제가 아는 부위만 해도 목이랑 허리 허벅지 ..
그냥 몸 거의 전체네요
어쨋든 남자친구의 반응은 아ㅎㅋ 이정도?? 제가 더 당황하고 그러는데
혹시 속으로 시커먼 생각할지 걱정도 되고
아 미안 내가 좀 간지럼을 잘타서
이렇게 얘기 했는데
남자분들 혹시 응큼한 계획을 가질 가능성좀요
저를 변태로 본다던지 뭐 이런거요
조언도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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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글은 처음에 넷 다섯줄까지만 있었고
댓글에 조카 달아오른 년이네 라고 생각??이런게 있어서
글을 더 추가한거예요 심지어 그 댓글에는 추천이 세개나 있었답니다 그래서 수정한거고요
저 변태 아닙니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