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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나서 글씁니다.. 교정치료..

제발좀읽어요 |2013.10.05 11:32
조회 1,692 |추천 5
모바일이라 띄어쓰기나 맞춤법 이해부탁드려요.

분당에 살고있는 21살 처자입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주걱턱으로 렛미인에 출연해도 될만큼 큰 상처를 갖고있는 사람입니다.
어릴적부터 부정교합이 있었지만 다니는 병원마다 아프지 않으면 게 상관없다하여 방치하다보니 엄청난 주걱턱으로 발달했고..
학창시절에 그 주걱턱때문에 감당하기 힘든 상처들을 끌어안고 학교를 그만두게될만큼 큰 컴플렉스를 갖고있었습니다.
자살까지 생각할만큼이어서 18살에 학교를 나오면서 성형외과술을 받을까도 생각할만큼이었지만 부모님께선 아직 어리기에 잘하는 치과를 찾아 교정을 먼저 받자고하셨고 알아본 끝에 지인의 소개로 분당 구미동에 위치한 Hxx병원을 찾게되었습니다 (H가 치과 이름이 아니고 그냥 이니셜입니다.)
처음 내원한게 3년전이더군요. 차트를보니..
근데 그때 원장이라는 놈과 환자를 받는 실장인가 뭔가가 한말이 아직도 기억에 납니다.
이 치과에서 치료받으면 성형외과술을 받지 않아도 될만큼 고쳐낸다고..
그러면서 케이스 사진 3개를 보여주는데 그당시 다 미성년인 환자들이었고 저도 엑스레이 사진을 보니 아직 뼈가 다 자라지 않아 분명히 예쁘게 잡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아래 교정이랑 잇몸에 임플란트핀까지해서 주변에 교정 치료 받는 사람에 비해 천만원 정도 더 낸거로 기억합니다..
부모님이 쪼개서 결제하는걸 싫어하시고 제가 마음아파한걸 아시기에 현금으로 그 몇천을 갖다주면서 잘좀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고 그쪽은 분명 장담을 했구요..
근데 얼마전에 치아를 보니 아랫니가 완전히 누운거예요..
그리고 제가 연극과 입시를 앞두고 있기도해서 이만 빼자고 3년이나 지났다고하니 다음달에 빼자더군요.
다음달에 가니 틀 본을 안떴으니 본을 뜨고 다음달에하자고..
그래서 저번달에 뺐습니다..
엑스레이 사진을 비교해보니 치아는 뿌리가 다 누워있고 턱은 더 발달했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일을 하는 사람이라 예약 날짜를 딱 맞춰야하는데..
갑자기 휴진이라며 전화한통 없다가 다음날 전화를하니 자기들은 전화를 몇번이나했데요..
오늘 드디어 치아 안쪽에 틀을 넣고 엄마를 불렀습니다.
엄마가 위에서 말한 내용들을 원장에게 말하니 자기는 그런말 한적이 없고 차트에서도 코와 턱 모양은 잡을수 없다고 했다며..
완전 저희 둘을 병X으로 만들더라구요!!!!!!!!!
제 치아와 병원태도를 보면 의료소송이라도 걸고싶지만 그 또한 쉽지가 않아 판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톡이 되어 많은 분들이 더이상 저 병원을 신뢰하지 않았으면싶네요..

화가나서 글이 조잡스럽고 길어진점 죄송합니드....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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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속좁은놈인가요?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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