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신분들은 아직 못잊고 계신 분들이겠죠?
저도 몇달전까지만해도 매일 밤 여기서 헤매며
펑펑 울었던 여자에요
이런 생활 진짜 지긋지긋하고
상대방과의 헤어짐때문에 나 자신의 일을 못하고
있다는 걸 느끼면서 내 자신이 한심하고 그럴수록
자존감도 떨어지지않나요?? 전 그랬어요
시도때도 없이 감성 터져서 내 앞가림 못하는
무능력한 사람 되기 싫어서 그만 파고들어가자는
생각으로 헤어짐을 극복하려 했어요
극복 방법 첫번째로는 카톡을 삭제하는거였어요
아예 계정자체를 삭제했어요 어플만 삭제하면
결국 나자신과 타협하면서 다시 깔더라구요ㅠ
카톡을 삭제하니까 정말 잡생각이 사라지고
쓸데없는 기대가 사리지고 연락할까하는 마음이
줄어들고 그동안 상대방과의 일에 대해 관계에
대해 냉정하게 생각할 시간이 늘더라구요
정말 여기서 매일매일 머무르시는 분들 중 어느 한분
이라도 제 글을 보고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썼어요:)
여러분 힘내세요 우리 이제 그만 허우적대고
예전의 멋있는 나로 돌아가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