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판만지켜보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내요..
저는 25살 남자입니다
항상 자신감 넘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있는
사람이였습니다. 다른사람과도 금방 친해질수있는 친화력을
가지고 있었구요.. 그런데 이런것들이 어느순간부터 없어지기
시작하고 제가 못나보인다는 겁니다.
저는지금 4년제 대학을 휴학하고
그리고나서 중국에 공부를하러 유학을갔는데 거기서부터
저에겐 위축되던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공부는
공부대로 놓치고 자신감은떨어져서 한국에 돌아왔지요
한국에 돌아왔더니,,계속공부를 해야하는 판인데..
집의형편으로 인해 등록금을 벌기위해 밤낮 가리지않고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공부는 사실상 못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나와같은 친구들은 차도있고 직장도있는데 나는아무것도
없고 친구들하고 밥한끼먹기도 부담스러운 입장입니다
친구들이 차도있고 돈도 벌어서 밥값도 시원하게 계산하는걸
보면 부럽기도하고 제가 너무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친구들도 조금피하는 입장입니다
저에겐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친구들도 여자친구가 다들있어서 모여서 얘기하면
난 여자친구랑 차타고 어디갔다~ 이런식으로 대화가 흘러갑니다.
그럼전 여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해집니다
제가 너무 무능력해 보입니다.. 이런것들이 복합되었을까요?
저는 요즘 몸도 마음도 너무지쳐있고 제가 못나보여서
하루하루 우울합니다.. 저랑비슷한경험하신 인생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