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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민망합니다. 쥐구멍으로 숨고 싶어요.

입이방정이... |2013.10.05 23:06
조회 86 |추천 0
제가 나쁜놈인거 압니다만 이거 참 민망하고 낯 뜨겁네요.







카카오톡 모임방 하나 있습니다. 거기에 친한친구 포함 그냥 친한사람 여덟명이 함께있는 채팅방인데 내친구를 1 이라할게요. 근데 그 채팅방에7이라는 애가 있는데 그 7이 저는 참 얄밉고 싫은적이 많네요~ 그래서 1이라는 친구랑 가끔 개인톡으로 그 7이라는 애가 얄미운 행동을 하게 되면 1에게 7에 대해 털어놓고(털어놓는다고 했지만 7의 욕을 한거죠.. 여기서 상황은 저는 1과 매우 친합니다. 나머지 2,3,4,5,6,7은 뒤늦게 알게된 사람들이죠. 원래 1과 친했던 저는 당연스럽게 7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사이예요. 물론 남의 험담을 한것자체가 나쁜거 압니다만 7을 공적인 일로 많이 만나야 하는 입장이라 대놓고 얘기하진 못하고 혼자 삭히거나 1에게 얘기를 해요. 여튼 저도 사람인지라 그랬는데 오늘도 7이라는 애가 단체방에서 얄밉고 미운짓을 하더라고요 ㅋㅋ



근데 그때 1이 저한테 카톡을 보내고 단체방에다가도 카톡을 보냈는데 전 1한테 답장한다는 걸 단체방인지도 모르고 거기다가 답장을 한거예요.



(야 1아 7이 오늘따라 왜저럴까ㅋㅋ진짜 쟤가 싫다 또 더 기분 *같네..)이런식으로 보냈는데 보내놓고 보니까 그방이 1.2.3.4.5.6.7.8다 있는 단체방이었습니다.



그 방에서 왜 나가냐..자연스럽게 풀거나 이미 엎질러진거 속시원하게 이야기를 하지 그랬냐 라고 몇분이 말하지만 그 순간 진짜 너무 놀라서..



너무 놀란 나머지 그 방에서 나왔습니다. 7이 정말 기분이 안좋겠죠? 당연할거예요...







정말 공적으로 만날일이 없었다면 싫은 행동을 했을때 직접 7에게 너가싫다 라고 얘기하고 안보면 그만이었겠지만 공적으로 그 7과는 계속만나야 하는 입장이라 참 난감힌고 민망하고 ... 제 잘못인거 압니다. 해결방안을 요청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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