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서 며칠이 안돼 넌 내 꿈에 나타났어.
우리가 많이 사랑하고 많이 사랑한 만큼 서로 많이 다치게 했었던 것 같아.
널 처음 만난 날이 생각이 나
그 때 우리 서로 보기만 하면 웃고 행복했었는데ㅋ
지금 우린 서로 건널 수 없는 강을 맞대고 있는 거겟지.
서로 그리워하며 그렇게 우리 잊혀질꺼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내 꿈에 나온 네가 나에게 고깃국을 끓여 주면서
'잘지내 우리 이제 못만날꺼야..' 이렇게 말하는 너에게 안겨서 안된다며 나는 가지 말라고
하다가 잠이 깨버렸어. 꿈에서 일어났는데 나도 모르게 소리내면서 울고있던거야
그 때 너에게 전화해서 말하고 싶었어. 가지말라고...
그런데 나는 끝내 전화를 못했지 널 다시 아프게 하고 싶지않았어.
이렇게 헤어질꺼면.. 네가 날 빠르게 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널 아프지 않게 하는거라
생각했거든. 나는 미안하고 고맙단 말도 못했는데 그 동안 함께해서 행복했다고 전해주고
싶은데 너무 늦어버렸네. 나도 너의 꿈에 가서 얘기해주고싶었어. 고마웠다고 사랑햇다고
내가 너의 꿈에 나타났을까??? 생각 해 봣는데 확신이 안 섰어.
그래서 이렇게 글이라도 남기려고.... 마지막에 잘지내요 내사랑.... 이 말
이 말이 너무 아픈데 널 아프게 하고 싶지 않은 또 힘이 없어서 보내는 나를 잊지말아줘.
훗날, 보게 된다면 우리 서로 멋지게 인사하자 서로 가장 행복한 길로 가서 '오랜만이네 잘지내?'
라고 지금은 이렇게 아프고 힘든 이별이지만 우리 훗날 좋은 추억으로 남게될 날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이겨낼꺼야. 앞길에 햇살만 비추기를 바랄게 잘 지내 여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