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엑소팬분들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이플 |2013.10.06 03:41
조회 496 |추천 9
아 지금 폰으로 써서 오타 날 수 있고 내용도 엉망일 수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냥 엑소 팬입니다
사실 어디가서 잘한다고 내놓을만한 거리도 없고
그냥 흔하게 널린 팬질하는 그런 팬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생이든지 무개념이든지 시작은 엑소를 좋아하는
마음이잖아요
그 마음 모르는 것도 아니고,
일반 팬이라고 엑소 따라다니기 싫은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사생일화네 무개념이네 해도
그저 눈 감고 귀 닫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해도해도 이건 너무하구나 싶네요
예쁘게 좋아해주시는 팬분들은 이 글 보고 속상함도 느끼실테지만
사생팬이나 무개념팬분들은 전혀 안중에도 없을것을 알지만,
그래도 한분이라도 읽고 느끼셨으면 합니다
먼저 무개념팬분들
나이가지고 디스하지는 않겠습니다
초딩초딩 하지만 꼭 그렇다는것도 아니고,
또 그렇게 말하는 모두가 초등학생시절을 거쳤으니까요
단지 조금 어린 연령층이 20대 연령층의 팬들보다
조심성이 없는 면이 있고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들어 막말을 하는 것이
무개념이라는 타이틀을 달지는 않았나 싶네요
엑소 좋아하는 마음 잘 압니다
내 가수가 최고로 보이는 마음도 알아요
하지만 나에게 내 가수가 최고인만큼,
타팬덤분들께는 그분들의 연예인이 최고이고 소중하다는 것을 늘 생각하시고 행동하신다면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사생팬분들
많이 좋아하시는구나. 가끔은 그런 생각도 듭니다
한참 공부해야할 학생의 신분으로
밤을 새가면서 숙소와 회사앞을 지키는 모습이 어떨때는 대단하다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렇게 좋아하는 내 가수가, 엑소가
진정으로 여러분이 그렇게 행동하시는걸 좋아할까요?
이미 방송이나 각종 언론에서도 수차례 힘들다고 말해왔습니다
내 전화번호를 몰래 알아내고,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의 신상까지 보장받을 수 없는 상황속에서
어쩌면 팬이 아니라 스토커라해도 모자람이 없는 것이 바로 사생팬이 아닐까합니다
팬들의 좋아하는 마음이 엑소를 성장하게하고,
또 자라게하는 가장 좋은 원동력중 하나이지만
어떻게 좋아하느냐가 또 관건일 수 있습니다
좋아한다는 것은
무작정 따라다니고 사진을 도촬하고 목소리를 도청하고 비누나 각종 옷가지를 훔치는것이 아니라
그저 뒤에서, 옆에서
공식석상에서 만나고 응원하고 따라다니는 돈과 정성으로 앨범을 사고 공개방송에 참가하는 등 꼭 사생같은 엑소가 싫어하는 방법이 아니더라도 바라볼 수 있는 자리는 많습니다
엑소는 누군가의 소유물이 아니며
공인이라고 감정이 없거나 스토킹해도 되는 상대가 아닙니다
똑같은 사람이기에 더 배려하고 팬이라는 이름으로 힘이 되어줘야합니다
지금까지는 괜찮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은 어차피 돌이킬수도 없으니까요
지금부터 다시 잘 생각해주세요
나는 어떻게 엑소를 좋아하고있는지.
어떤식이든 엑소는 소중한 존재잖아요
어떤 방법이 엑소가 좋아하고 웃어줄 방법인지
스스로 돌이켜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9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