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반의 연애 도중남자가 사고를 치고 나타납니다.
아는 여자와 술김에 잤다고합니다.
그냥 아는여자가 아닙니다.
평소 죽일듯 싫어하던 여자 동료입니다.
모두가 알고있는 앙숙관계 였습니다.
이해할수 없는 상황.
저는 헤어졌습니다.
한달후, 그가 다시 나타나 제 앞에서 빕니다.
그여자의 발정이 역겹답니다.
틈만나면 자신에게 관계를 요구하는 그여자가
짐승같더라고.. 자기가 미쳤나보다고.
저에게 매달립니다.죽어도 잘못 했답니다.
평생 죄값치르며 살테니받아달라고 합니다.
그의 말이 진심인지 확인해보려고
행동이 진심인지 느껴보려 했던 6개월.
울고불던 그는, 없습니다.
결국 다시 저 여자에게 갔습니다.
발정이 역겹다는 저 여자에게 다시, 갔습니다.
주위모두가 경악합니다.
앙숙과 잠자리를 갖는것도,
다시 조강지처에게 돌아갔다가
결국 다시 짐승같다던 그녀에게 간것도.
남자분들께 묻습니다.
이런 상황, 이런 심리. 가능한 일입니까?
저는 너무나도 이해할수 없는 이 상황에
답답해죽겠습니다.
1. 조강지처 버릴수? 있습니다.
단, 어떻게 앙숙에 죽일듯 싫어하던 여자와
술김이라 해도 하룻밤 잘 수 있나요? 이게 가능한가요?
2. 가치관, 집안, 성격 모든게 성립할수 없는 관계.
게다가 죽도록 싫어한 그 여자를 다시 선택한 저 남자
.제친구들 말에 의하면,
육체적 욕구 때문에 넘어간거라는데. 궁합이 잘맞아서.
저는 남자가 아니라 모르겠습니다.
3. 설령 다른것 다싫어도 ㅅ궁합이 잘맞아 홀린듯
저렇게 됐다고 칩시다.오래갈까요? 저 관계가?
남자분들 심리가 너무 궁금합니다.
제발 댓글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 이 생각에 분노가 치미르고
약에 의존 해야 겨우 그 분노가 가라앉아 버티고있습니다
.저런 일이 그냥 흔히 있는 일이라고 하신다면
저도 그냥. 그래.. 있을수 있다잖아 하고 참아 보겠습니다.
하지만 미친놈이라 하신다면,
그래. 내가그냥 정신 나간것들 걸렸다 하고.
또 참아보겠습니다.
제발 부탁합니다.댓글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