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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심리는 뭘까요?

코풀자 |2013.10.06 22:43
조회 639 |추천 0
안녕하세요..~최근에 여친 3년 사귀다가 헤어진 남/27살이에요.저는 미국에서 여친이랑 같은 대학출신 및 cc였구요...전 여기에서 산지 8년됬구요, 여자친구는 유학생이였습니다.
졸업이후, 여친은 한국으로 여름 끝날무렵 돌아갔구요... 저도나름 한국으로 가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막판에 일이 좀 풀리기 시작하여서요번달이나 다음달초에 한국으로 갈수 있었죠...기뻣습니다.
하지만, 저도 마음은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었죠... 가게되면 예전처럼 통화횟수도 줄여지고, 등등. 가면 갈수록 멀어진다는걸 느꼈습니다.. 예전에 여친이 한국에 잠깐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화상통화도 매일 2-3번씩은 했었구요.. 하지만 요번 케이스는 다른가 봅니다. 졸업하고 떠난뒤라..돌아올 생각을 안해서 그런지... 통화 횟수도 이제 거의 이틀에 한번 4-5분 정도밖에 안되었구요,,, 카톡도 뭐 딱히 하루에 2-3개 정도밖에 안되었습니다. 저도 멀어짐을 느끼고 한국갈 준비를 서두르고 있었죠... 하지만 늦었나봅니다... 몇일동안시간을 갖자하고 여기와도 친구로 남아달라는말에...많이 당황했습니다... 정을 많이 둘이 나눠서 그런지, 여자친구의 단칼행동에 많이 적응이 되지 않구요... 많이 좋아했구요... 여친을 놔주기로 했구요... 그게 최선인거 같아서요...
여친은 2살 아래구요... 제가 처음으로 유일하게 올인했던 여자에요..그래서 그런지 지금 헤어진게 매우 얼떨떨한거구요...여친은 한국으로 돌아간지 2-3달 되었는데...톡님들께 여쭈어보고 싶습니다..보통 여자나 남자나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왜 헤어지는걸까요? 가게되면무슨 마음으로 헤어지고 싶은건가요??혹시 해외 롱디 하신분들 있으시면 한말씀씩 부탁드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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