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정의 생사가 달린 일입니다.
이미 결혼생활오래 유지하고 계시는 분들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어리게 보일지는 몰라도 같이 사는 사람들로서는 급한일입니다.
당사자들을 아는 사람에게 말하기는 그렇고
그러나 둘이서는 해결이 나지 않고 그리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글이 길어서 읽기 힘드시겠지만 성의 없는 댓글이나 무심한 말들은 정중하게 참아주십시오.
정말 길지만 읽어보시고 한번 같이 생각해 주세요.
두사람의 중재자가 필요합니다.
_신랑입장
결혼 전에는 제가 서울에서 자취를 하였고, 아내는 인천에서 살았습니다. 저희는 서울에 있는 교회를 다녔는데, 아내는 교회를 오려고 인천에서 매주 출퇴근을 하였고, 저와 사귀게 되면서 장모님께 거짓말을 하고 저의 자취집에서 주말에 지냈습니다. 같이 지내면서 주일날 아침에 성가대 연습은 아침9시20분까지였는데, 항상 늦게 일어나고 깨워도 준비를 항상 늦게 하는 바람에 1년 52주를 교회를 가면서 지각을 안 한 적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좀 많이 게으릅니다. 결혼 전에도 이미 겪었지만 결혼하면 서로 양보하고 고치면서 살 수 있겠지 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견례를 하는 날 심하게 다투었는데 상견례 자리에서 아내는 음식을 아예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오히려 음식을 권했고, 장모님도 음식을 권하였으나, 먹는 둥 마는 둥 손도 대질 않았고, 그 와중에 저에게 문자로 결혼을 그만두자고까지 하였습니다. 원인은 제가 서울에 살면서 부산에 직장이 있어 주말에만 교회 지휘와 아내와의 데이트를 위해 올라왔는데, 저희 어머니께서는 워낙 개방적이라 어짜피 상견례까지 한 거 결혼날짜를 잡고 우선 같이 부산에 내려가 같이 살게 하자고 말을 한 것입니다. 처갓집에선 그런 경우는 없다고 하시면서 강하게 반대하는 과정에서 아내가 문자로 저희 어머니가 그런 말을 했다고 자기 부모님에게 큰 실수를 했다는 것입니다. 저도 저희 어머니에게 미리 당부를 하긴 했지만 저희 어머니께선 워낙 개방적이시라 너희 결혼 전에 잠자리랑 다 했을 거 아니냐면서 힘들게 왔다갔다 하느니 시간, 돈 아끼려면 같이 부산에서 지내라는 취지로 말을 해버린 것입니다. 결혼하는 과정에서도 서로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우선 장모님께서는 키가 작아서 좀 싫어하셨고, 나이도 많아서 전에 결혼을 한건 아닌지 호적등본을 띄어 봤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저희 부모님이 교회를 안다니는 것도 문제를 삼았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아내가 맘에 쏙 들지는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강하게는 아니지만 양가 부모님들의 100%동의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동의하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결혼 후 저희는 제가 살던 원룸이 계약기간이 끝나지 않아 4개월 정도 살다가 이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원룸14평) 서로 사정 어렵게 결혼했으니까 노력하고 저축해서 젊어서 돈 벌면 된다는 마음으로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아내도 동의를 하였고, 그렇게 결혼생활은 시작되었습니다. 결혼 후 아내는 부산에서 직장을 구하고 적응을 한다는 이유로 2달 정도 집에서 지냈습니다. 하지만 집에 있으면서도 빨래나 청소 설거지, 쓰레기 비우는 것, 화장실 청소는 제가 봐도 잘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녀와서 집안일을 하면서 불만이 쌓여 갔고 다투게 되자 아내는 여기는 아직 우리 집이 아니고 오빠 자취집 기분이 들어 제대로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장을 구한 후에는 자기도 피곤하다는 이유로 저녁을 차려주면 저는 무조건 설거지를 해야 했습니다. 아침에도 길을 잘 모른다는 이유로 거의 매일 차로 직장까지 바래다주었습니다. 참고로 원룸은 저의 회사와 걸어서 5분 거리였고, 아내의 직장은 차로 25분 정도 거리였습니다.직장생활을 하면서 아내는 직장이 힘들다고 하소연을 하였고, 관두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침8시반까지 출근해서 거의 10시가 돼서야 끝나는 날이 많았습니다. 이해도 했지만 곧 이사를 하려면 한 푼이 아쉬웠기 때문에 좀 더 참고 다녀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아내를 배려하기 위해 이사 집을 아내의 회사 근처(걸어서 5-7분)로 이사를 하기로 계약을 하게 되었고, 아내도 기뻐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살던 원룸보다 평수는 늘어났지만 아파트였고, 월세도 그만큼 늘어났습니다. 회사 근처로 이사 가는 대신 회사 관두지 말고 일을 하라고 당부하였지만, 이사 가기 일주일전에 그만두고 말았습니다혼자서는 생활비와 적금이 부담이 되어 아내에게 직장을 다시 구할 것을 당부했지만, 돈벌어오라는 거냐고 하면서 스트레스 주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직장을 관둔지 2달이 넘었고, 지금도 직장을 구하고는 있지만 딱히 일할 만한 곳이 없다며 알아보고만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월급으로 생활하기도 빠듯하여 적금을 못 넣고 있는데, 아내는 부산에서는 살기 힘드니까 서울로 이사를 가자고 합니다. 서울로 가면 아무래도 집세나 생활비가 많이 드니까 좀 더 돈을 모아서 가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속 서울로 올라 가자고만 합니다돈 관리는 제가 하고 있는데 아내가 직장을 다니면서 돈 관리는 내가 하고 싶다고 하면서 돈을 전부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경영권을 넘겨주었는데, 한 달 생활비가 마이너스가 되었는데, 이번 달 남은 돈이 얼마냐고 물으니까 오히려 돈이 남았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말이 겁이 나서 당장 경영권을 빼앗았습니다. 월세와 할부금, 공과금등을 내는 것도 은행이 아내의 회사 바로 길 건너편에 있었는데, 아내는 은행이 멀고 근처에 은행이 없다고 하면서 월세와 할부금, 공과금을 연체를 하기도 하였습니다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는데 이번에 카드할부로 닌텐도 위를 사게 되었습니다. 퇴근 후 저녁을 같이 먹고 설거지를 해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회사 퇴근 후 운동을 하고 와서 저도 힘들다고 말하니까 게임하느라 팔이 아파서 설거지를 못하겠다고 어리광을 피웁니다. 사랑스럽게 넘어 갈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가 잦아지면서 저는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당장 생활하느라 적금을 못 넣고 있는데도 서울로 이사를 가자고 조르고 있고, 집안 살림이 쉬운 게 아니라면서 퇴근 후 저에게 자주 이것저것 도와 달라 합니다. 저 또한 본전생각이 들어 제가 돈을 벌어오는데 집에서는 좀 쉬고 싶은 마음이 들어 해주질 않습니다. 그러면 아내가 하는 말이 남들은 돈도 잘 벌어오고 집안일도 잘 도와준다고 합니다. 자기 친구는 결혼 후 남편이 40평짜리 아파트에 혼수도 안 해 갔고 아내의 친구는 몸만 들어왔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지금 임신을 해서 아이도 낳게 되었는데, 저보고 아이를 갖자고 합니다. 저는 당장 여유가 없으니 아이는 나중에 갖자고 하면 또 그걸 걸고 넘어집니다. 저 또한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회식을 하기도 하고, 운동을 하기 때문에 주말에도 운동을 하는데 밖에 오랜 동안 나가 있는 것도 싫어합니다. 저는 남편이 잘되려면 아내가 내조를 좀 잘했으면 하는 생각이고 아내는 하루 종일 집에 있는데 자기도 봐 달라는 것입니다.저의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모든 것이 안 맞습니다.(성격, 가치관, 사고방식, 생활습관)
저는 아내가 너무 어리고 생각도 짧다고 생각합니다. 시내를 나가면 거의 옷을 샀으면 하는 아쉬운 표정을 짓고, 저는 그런 모습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적금도 넣고 돈도 모아서 월세도 줄이고, 전세로 이사하고, 내 집 마련도 하고 그런 다음 아이도 갖고.. 보통 사람들 다 그렇게 살지 않습니까? 하지만 아내는 모든 것이 말뿐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그렇게 되는 줄 압니다. 노력도 안하면서.
또 싸우기라도 하면 한마디를 지지 않습니다. 꼬박꼬박 말대꾸에 제가 지적을 하면 오빠도 이때 이랬잖아 하고... 저는 보통사람보다 조금은 고지식하고 가부장적인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앞으로 살아가는데 무슨 목표가 있고,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생각도 없고 제가 이끌어 가는 것에 대해 따라 주지도 않습니다. 정말 말이 안 통해 미치겠습니다. 차라리 이혼하고 혼자 살면 이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_신부입장
결혼전에는 신랑이 타지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주말에만 만나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신랑은 멀리서 올라오는 힘든 와중에도 항상 매주토요일 새벽4~5시까지 저를 데리러 왔고 아쉬운데로 주말에만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오히려 주중보다 주말에 서로더 피곤해하였고 제가 많이 강한 편이지만 연애할 때라 그런지 신랑은 저에게 많이 져주고 양보하는 편이었습니다.
상견례당시 이미 주말에 같이 지내고 있는것을 어느정도 아는 시어머님이 동거를 먼저 시키다 겨울에 결혼시키자는 말을 하셨기때문에 저희부모님께서는 그래도 딸인데 그런상황에 당황해 하셨고 저는 그전날 신랑이 동거얘기를 하길래 미리 부탁까지 한상황에 그런얘기가 나옴에 당황하여 상견례자리는 망치게 되었습니다. 그런상황에서 신랑은 결혼하지 않겠다는 말을 3번이상했고 이미 준비되고 있고 결혼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신랑과 한번의 임신과 유산이 있었기에 저는 비참할 정도로 자존심을 구겨가면서 결혼했습니다.이런식으로 다들 결혼하나 싶을 정도로 처절하게 싸우면서 결혼했습니다. 저희부모님은 상견례와 신랑가족이 교회에다니지 않고 신랑키가 너무 작다며 반대하셨고 시댁에서도 상견례때 안좋은 기억으로 반대가 심했습니다.결혼 후 부산에 내려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부산이란 동네를 한번도 오지 않아던차라 정말 무서웠습니다. 부산은 거리에서 사고가 나도 사람이 죽을 정도,차가 차선을 물고 운전하는 것은 당연한것 인 동네였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냥 대화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저는 계속 깜짝놀라며 싸우는 것인 줄말 알았습니다. 정말 적응도 안되고 친구,가족도 하나 없이 2달동안 너무힘들어서 적응해야겠다는 생각에 집에만 있었습니다. 결혼해서 내려온 집은 신랑이 원래살던 원룸이었습니다. 아무리 작은 원룸이지만 결혼전에는 하나도 하지 않았던 살림을 시작하려니 정말 힘들었습니다.거기에 신랑은 집안일을 도와주는것이 큰일인양 저의 일을 도와주는 것인양 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직장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원래 5년동안 피아노학원강사로 있다가 부산에 오니 급여도 턱없이 작고 일자리도 많지 않아서 큰맘먹고 콜센터에 취직하였습니다. 그러나 원래 살던곳에서 차로 조금 먼곳에 있었고 부산지리도 모르는 터라 신랑이 아침마다 바래다 주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있던 콜센터가 오픈한진 얼마 안되는 곳이라 거의 매일10시가 넘어서 끝나고 제가 간부직으로 승진하면서는 거의 11시가 다되어서 집에 왔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정신없고 콜센터란 직업상 매일같이 욕을 들어먹고 집에오면 파김치가 되는 저를 보고 신랑은 아침마다 데려다 준다고 했으나 나중에는 본인도 지쳐 점점 저 혼다 다니게 되었습니다.신혼3개월차인데 매일같이 10시가 넘어서 끝나고 집에서 잠만 자고 다음날 아침7시30분에 집에서 나오는 생활이 반복되고 또한 오픈한지얼마 안된 회사라 예고도 없는 서울 출장에 점점 지쳐가던 무렵 예의 없고 말로만 상사노릇하던 사람에게 지쳐서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신랑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힘든것을 위로해주기보다 이사갈 돈에 신경을 더 쓰고 한번 참고 일하라는 신랑의 말에 참고 일을 했지만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이 지역 사람들의 습성에 점점 질려 사정하다시피하여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이사를 일주일 앞둔 순간이었고 저에 회사근처로 이사한 신랑에게 미안하여 일자리를 구하려 했으나 부산에는 콜센터를 제외한 일자리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신랑이 신혼여행못간것이 미안하였던지 일본을 가자고 하여 일주일 동안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그러다 또 일자리 구하는것이 지체되었습니다.정말 부산이라는 동네에 살고 싶지 않아 계속 신랑을 보채었습니다. 무리라는 것을 알았지만 정말 싫었습니다. 신랑과 손위 시누는 같이 일하고 있는데 이혼한 시누는 바로 지척에 살고 있습니다. 거의 매주 주말마다 같이 있고 시누주장에만 이끌려 가던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병원에 2일 정도 입원하고 3주간 통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로인해 또다시 직장구하기는 미루어졌습니다.제가 회사에 다니면서 돈관리는 이제 제가 하고싶다고 부탁했습니다. 참고로 신랑은 법무사에 다니는데 월급이 아니라 사건이 될때마다 얼마씩 들어오는 것이라 수입이 일정치 않았습니다. 저는 결혼전에도 제가 관리 해본적이 없어서 차츰차츰 해보려 하였습니다. 회사가 오픈한지 얼마 안된 때라 밥먹을 시간도 부족하던차에 회사근처 은행은 조금 멀었고 세금을 자동이체로 바꾸려고 했으나 신랑은 자기 눈으로 확인해야 안심이 된다며 거부하고 겨우 핸드폰만 자동이체로 해놓은 상황에서 결국 은행에 세금내러 갈 시간이 없어 미루다가 신랑에게 부탁을 몇번 했더니 이럴꺼면 왜 관리한다고 했냐며 한달도 되지 않아 경제권을 가져갔습니다.현재는 집에서 일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신랑이 닌텐도 위를 샀습니다. 저는 괜찮으냐고 몇번을 물어봤지만 신랑은 카드로 3개월할부로 하면 괜찮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신랑은 현재 6시 조금 넘게 회사가 끝나면 골프연습장에서 한시간정도 골프를 치고 집에 8시가 다되어 옵니다. 그 골프도 시누와 함께 치고 있고요. 제가 몇번 그게 싫어서 짜증낸적이 있습니다.신랑의 성격이 조금 여자 같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정해진 계획대로 살아야하는 성격이라 털털한 제성격과는 정반대입니다. 대의를 위해서는 사소한 감정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주의이고요.결혼을 해서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여자라면 아마 대부분일것 입니다. 신랑은 3억이 모이기 전까지는 절대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어느정도 되면 아이를 낳고 싶은 마음이라 가끔신랑에게 아이얘기를 하면 저더러 어리다고 하면서 책망을 합니다. 이제 방이 3개 있는 아파트(21평)로 와서 살림을 하지만 신랑은 거의 도와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돈을 안벌고 살림만 하니 저에게 뭐하는게 있냐면서 물어봅니다. 게다가 붙어있는 시간이라고는 주말이 전부인데 점심에 나가서 저녁이 다되어야 들어옵니다. 물론 제가 주변에 친구를 만날 수 있는 환경이고 제 친구들이 있는 서울까지 가까운 거리라면 신랑이 여가를 보내고 운동을 하는데 왜 뭐라고 하겠습니까?그러나 부산에 친지 친구 하나없는 저를 집에 두고 그렇게 나가서 전화도 없이 저녁이 지나서야 들어옵니다.저도 뭐하나 해보려 하지만 눈치가 보여 말도 꺼내지 못하는 실정입니다.처음에 그렇게 깔끔하던 신랑은 이제 그렇지 않습니다. 물도 병채로 입대고 먹고 제가 그리 부탁해도 한번도 싸울때마다 마음넓게 남자답게 이해해준적이 없습니다. 제가 노력하는 사소한 것들은 신랑은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그렇게 원해서 자랑은 아니지만 오래 피던 담배끊은것과 이제는 집안일을 깨끗이하고 중간에 말끊는 것 싫어해서 그리 안하고 있고 결혼전에는 한달에 2~3벌씩 사던 옷도 지난3달동안 구경도 못했고 옷사달란 말도 되도록 자제하고 있는데 2달전에는 시누이 병원비로 100만원이 들어갔습니다. 그것도 저에게는 말하지 않고 있다가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자살소동으로 말입니다. 저에게 계속 노력안한다 어리다 그러니까 니가 무시당하는 것이다 이런말은 서슴치않고 하면서 제가 단어하나 잘못말하면 그것으로 폭발하여 변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