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많은 남자친구와 연애한지 어느덧2년이됐네요
보통연인들이그러듯 처음엔불타다가 남자친구가소홀해지고
저혼자집착하다가 헤어지고 별다를거없는패턴으로
헤어지고사귀고 몇번을 반복 또 반복 다시만나게됐네요
남자친구는 돈을벌고 저는아직 학생이에요
그런데도 전에는 제가데이트비용 다내고 제가만나러가고
장거리연애 반년짼데 항상주말마다제가갔어요
그런일들과 제집착아닌집착? 친구들만나면연락안되는
그런게너무짜증나서 집착을하게됐는데 이런일들로
서운함을 풀다가 헤어지게됐었어요
그 후 한달 다른남자만나서잘지내는절 남자친구가흔들어놓고
결국 돌아가게됐죠
정신을 차린건지 친구들과만남도 줄어들고
제가 돈못쓰게하고 정말 잘해줘요 좀만짜증내도 다받아주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많이드는데
이게.. 뭐랄까 다른남자를 잠깐사겼을때는
이따연락한다고하면 이따연락오겟지 하며 별생각없이
기다리고 연락오면 좋다고 연락하고 그랫었는데
이남자랑 연애할땐 항상
이따연락온다하면 불안한마음에 핸드폰을손에서못놓고
언제연락오나 불안하고초조하고
괜히 연락이좀늦다싶으면 짜증부터나고 별별생각다들고
연락오면또틱틱거리다가 싸우거나 사이안좋아지고
별생각없이 기다리고싶어도 괜히마음만불안하고
먼저연락하면서 닥달할수도없고 나혼자만맘썩고
대체 왜이런걸까요.. 그렇다고 마냥 엄청사랑하는거같진않아요
그냥 이남자아니어도 난잘살수있을거같고 오히려
이남자랑 사귀는게 나한텐 불이익이고 안될사람이라고느껴요
너무사랑해서하는집착이아닌데 마냥 짜증나고
찾아가서 뭐라하고싶고 연락만안되면 초조하고
어짜피 언젠간 올 연락인데도 괜히짜증만나네요
저같은분 있나요? 왜이런거죠???
너무힘들어요 제마음이 이렇게 갈팡질팡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