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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친구들과 가족에게 닿길바라는 맘에 써본다...(스압 有)

외톨이... |2013.10.07 10:06
조회 105 |추천 0

정말 진심으로 내가 하소연 할곳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그냥 끄적이는거야....
안봐도 상관없어...그냥 내 기분 내 감정 내 느낌을 아무도 알아주지 안아서 그저 답답해서 적는 거야...
만약 나중에 이 글이 지워진다면...내가 아직 이 땅에 살아있는 걸꺼야...
그럼 이제 내 이야기를 시작해볼께....내용이 굉장히 길어...

난 서울에 사는 24살 군필자인 사람인데...
때는 2013년 8월경 나는 한창 pc방 아르바이트를 하며 전전긍긍 돈 몇푼으로 하루하루 생계를 버텨가는 일반 알바생이였어...
근데...내가 원래 당구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잘 치는 편이야..그래서 pc방 일이 끈나고
근처에 자주 가기 시작한 당구장에 당구를 치러 갔었어...
근데 그곳에 나이 42살의 어떤 사장님이라는 분이 당구를 칠사람 없어서 혼자왔다길래...내가 쳐줬어...
그래서 몇번 마주하다가 같이 치는일이 많아지고 서로 나중에 술도 한잔 두잔하면서 형,동생 하라고 하는거야...
근데 내가 원채 사람을 잘 믿고 나이에 연연하지도 안는 성격이라 그냥 형 동생사이로 지내게 되었지...
그 후 나에게 자기가 하는 일을 같이 하자고 제안을 하는거야...돈을 많이 벌수 있다고...
물론 그 설명을 들은 바로는 불법인게 확실했어...하지만 나는 당장 집안에 빚도 있고...
평생을 한번을 집에 장남으로서 뭐하나 잘한것도 없고 어릴때는 사고만 치고...
이번 기회로 돈을벌어서 집안에 빚을 다 갚고 내 여동생 옷도 사주고 정말 화목한 나날을 꿈꾼거야...
그래 한낯 꿈이였지....

처음 그렇게 일을 시작하게 됬어...물론 내가 하는 pc방 일은 8월말일부로 그만두고선...핸드폰으로 하는 아주 불법적인 일을....
그렇게 해서 처음 한두번 할때마다 나에게 돈이 적게는 60 ,30 , 200 이렇게 큰 돈들을 받았어...
그래서 난 이 일을 하면 돈을 확실히 벌수 있다는 생각에 내 주변 친구들에게도 같이 하자고 제안을 했지...
그리고 내 친구 2명이 같이 하기로 하고 와서 같이 일을 시작했어...
근데 이렇게 불러온 애들이 2명이 3명 되고 3명이 4명되고 하다보니 13명이라는 인원으로 어마어마하게 늘어났지....
그리고선 이 아이들을 데리고 핸드폰을 개통시켜서 가져오게한거야...물론 처음시작은 다 개통을해야했기에 당연히
나도 똑같이 했고...그래서 다 같이 돈을 한번에 만질수 있다는 생각에 다들 눈이 돌아갔던거 같아...
그래서 핸드폰을 가져다 받쳤고...그리고 얼마 지나지 안아...그 13명의 아이들중 나를 포함한 4명을 불렀어...(42살 형이..)

대수롭지 안게 갔지...근데 이상한건 내 친구 2명 포함 다른 아이들은 다 제외하고 오라는거야...
그래서 일단 갔어 나를 포함한 4명의 아이들이 여기서 13명중 가장 형은 나뿐이였거든....
그랬더니 그 곳에서 한 술집으로 갔었어...
그곳에서 그 형님이라는 사람이 우리에게 말했어...우리 같이 일하는 다른 애들이 다들 너무 뒤땅을 까대서 서로 불신이 생겨서
우리 4명이 그나마 믿음이 간다고 이 아이들이 하는 작업을 우리끼리 먹자고 제안을 하고 이 일 뒤로 큰 돈을 만질 일을 같이
하자는 거야...

나는 순간 생각했어...이 상황이 되면 내가 머리 회전이 좀 남들보다 빨라지거든...이건 다른 아이들을 향한 사기행각이였던거야..
그래서 만약 내가 이사람 손을 놓으면 나도 사기당하고 아무도 이 사람을 나중가서 잡을수 있는건 없다는게 내 머릿속 결론이엿어.
그래서 난 이사람과 함께하겠다고 선언햇지...그리고 바로 내가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했어야 했나봐...
그치만 난 이 상황에서 고육지책의 수를 생각했어...적을 속이려면 아군을 먼저 속여라...
물론 내친구들을 못믿어서가 아니야...내친구들이 솔직히 말해 설레발이 좀 심해,..그래서...
그리고 4~7일 정도가 지났어....
그 형님이란 사람은 큰 작업을 친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애들한테 말하고선 우리 4명에겐 3일뒤에 연락준다고 이야길했어...
그리고 13명중 9명은 사기를 당해서 지금 현재 빚이 각각 평균 500만원정도야...
그리고 나머지 4명또한 빚이 500이긴 한데 문제는 이 형님이라는 사람이 3일뒤에 연락을 줬단거야...
그리고 만나고 있고 9명에게는 미안하지만 계속 사기당한 척을 하고있었어...그래 이렇게 보면 나도 그냥 강아지인거야...
물론 이렇게 해서 나는 다른애들은 몰라도 내 친구들 빚은 꼭 갚아주리라 다짐하고 다짐햇어...
그리고 손 털고 나와서 정말 깨끗하게 일해서 돈벌리라라고....

그렇게 2~3주가 지났지...그런데 이 2~3주동안 친구들꺼 사기친 돈을 당최 우리 4명에게 준적이 없어...그렇다고 말을 꺼내지도
못하게 다른일 큰일 하면 몇천만원을 손에 쥔다고 말을 해대고...정작 준비하거나 그런모습없이 그냥 그저 만나면
pc방 노래방 밥먹고 술먹고 돈을 펑펑 써대기만 하는거야...
그렇게 해서 나는 신용카드 빚이 지금 150만원이 연체되어있고...핸드폰 빚 등등해서 약 1000만원가까운 빛이 되어있어졋어...
그런데 이건만 해서면 다행이야...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 형님이라는 사람이 슬슬 나를 빼려는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어...어느정도 나도 눈치가 좀 빠른편이거든...
아니나 다를까 여기 같이 일하는 나포함 4명중에 1명은 내 친구의 친구사이였는데 물론 내가 한살 형이지만...
그 친구가 나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아무것도 모른듯이 잘 챙겨줘서 갑자기 나에게 연락을 해왔어...
따로 좀 만나서 할 이야기가 있다고...그래서 만났지 무슨이야기가 나올지는 이미 예상이 갔어...
아니나 다를까 그 친구가 나한테 한 이야기는 내 예상과 똑 맞아떨어졋지...
형님이란 사람이 형을 지금 빛을 1억가까이 만들어 버리고 돈먹고 쨀라한다고....
허....난 예상은 했지만...정말 똑똑하게 들리는 음성으로 나에게 이렇게 설명해주리라곤 상상도 못했었어...
그때부터 이건 나혼자 어떻게 할수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당시 사기당했던 9명중 4명을 불러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실토를 했지...
물론 반응은 반반이였지...우리는 누가 봐도 그냥 강아지로 낙인찍히는 이야기니깐...
하지만 반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우린 변호해줬어...지금이라도 이야기 해줬으니깐 같이 잡자고...
지금까지도 이야기 안해줬다면 그건 진짜 너희가 강아지엿겠지 라며.....

그래서 우린 그즉시 경찰서를 찾아가서 이런 일이 있는데 어떻게 되는지 법적조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물어봤어...
그랬더니 하늘에서 벼락맞은 소리를 들었어...
우리가 우리 손으로 직접 서류를 작성하고 그 핸드폰 자체를 악용이 될껄 알고도 넘긴거기때문에 잡혀도 같이 공범이라는거야...
그래서 우린 경찰도 손을 써줄수 없다는걸 알고 다른 방법을 궁리하게 되었어...
직접 내빛 1억을 만드는 작업을 내가 스스로 먹어버리는걸로 해서 돈을 벌고 친구들 빚들도 다 탕감하고 정말 조용히 살자고...
우린 계획을 세웠고 이 계획이 하루하루 조금씩 차질이 생겼지...물론 내친구 2명은 더 손 안대고 자기들이 갚겠다 했었지만...
그러다가 우린 계획날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면서 pc방에서 그냥 롤을 하면 시간을 떼웠어...
근데 이글을 작성하기 불과 몇일전...
애들이 날 찾아왔어...나와같이 다니는 친구들이...그중 서로 얼굴알고 인사하고 지내던 한살어린 동생이 있는데
이 친구가 날 폭행하고 협박해서 친구 2명의 빚을 2013년12월31일까지 내가 갚으라는 강제 각서를 받아내고
지장을 찍고 내가 사기를 쳣다고 녹음하게 시켯어...
어쩔수없이 하게되었지...근데 솔직히 나도 정말 서러웠던건...나도 이렇게 사기칠꺼라고 생각했다면
내 친구들 소개도 안시켜줬어...그리고 가족한테 피해도 안가게 하려고 지금도 아둥바둥하고 있어...
정말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집이 13층에 있는데 13층에서 뛰어내려버리고 싶을정도야...
적어도 친구들 빚 집에있는 내 빚이라도 탕감하고라도 뛰어내리고 싶어...그래서 지금 버티고있는거야...
지금은 집도 들어가기싫고 어디 나가기도 싫고 어디 멀리 떠나버리고 싶어....근데 빚때문에 그럴수도 없어...

그리고 결과적으로 나는 친구들에게는 강아지로 낙인되고...가족에게는 피해만 안긴 천하에 둘도 없는 불효막심한 놈이 됬어..
가족이라고 해봐야 여동생과 어머니 단 두명뿐인데....
우리 어머니는 어릴적에 아버지가 우리를 버리고 사라지고선 어머니 혼자서 우린 직접 키워주셨어...
난 그 보답도 한번 못해보고 이렇게 빚만 떠안고 어릴적부터 우릴 키우면서
어머니도 빚에 시달리셔서 아직까지도 빚때문에 고생이신데...
나란 놈은 이러고 있어....정말 지금 당장히 돈 천만원이 나에겐 너무 큰돈이고 답도 없이 갚을 능력도 없어....
근데 친구두명의 빚까지 갚으려면 2000만원이상의 돈이 필요해...
경찰도 도움을 못준다하고...나쁜 사기꾼새끼는 아직도 활기치고 다니고...
친구들도 이제 못만나고...집에 있는것 또한 눈치보이고...
정말 세상 죳같고 사람 무섭다는거 제대로 깨닫고 있다...
만약 이글이 계속 남아있다면 아마 난 이세상에 없는걸꺼야..
이번 10월달안에 이 일이 결판 지어진다면 이글은 11월1일부터는 없어져있을꺼야...
이 글을 다 봐줬다면 고마워...그럼...이만....

이 글을 일베에도 적긴했는데 내 친구들이 볼만한 곳이 여긴거 같아 그냥 다시 판톡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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