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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이 망한 이유.

d |2013.10.08 12:54
조회 3,900 |추천 29

1.어른들.

교육제도의 문제는 정부만이 아니라 현대 부모,어른 등등 모두가 문제인것입니다.

5~60년도 때에 6.25전쟁과 정치적 대립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은 먹고살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물고기 잡아서 팔고 농사짓고 나물이나 약초캐서 겨우겨우 살아갔었죠.하지만 그런일은 안하고 공부한 사람들이 있었죠. 그사람들은 후에 공무원이 되고 대기업에 취직하여 돈을 벌고있습니다.

. 그리하여 여러분의 부모님들께서는 후회를 하고있죠. '그때.. 공부를 했어야 하는 것인데.. 공부를 시키지 않은 어머니 아버지가 원망스럽다'/'내가 그때 공부를 한것이 잘한것이였구나. 내자식도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해야겠다..'

 그 이후 사람들이 현재 어른들입니다. 어른들은 그때를 생각해서 이런말을 하지요 .'넌 우리처럼 살면 안된단다. 공부 열심히해서 우리보다 더 편안하고 나은 인생을 살거라'라구요.하지만 지금은 겨우겨우 끼니를 챙겨먹는 환경이 아닙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공부만이 살길이다'라는 의식이 변함없지요.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우리나라가 전부 공부하여 대기업이나 공무원의 직업을 얻으려고 한다면 사교육비는 계속 증가할것입니다.

 

2.청소년 아르바이트

청소년 아르바이트. 어른들은 '아르바이트따위 하지말고 공부만 하렴'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같습니다. 아르바이트가 과연 어른들이 생각하는 쓸대없는 짓일까요? 아닙니다. 아르바이트를 함으로서 사회성과 세상사는법이 길러지고 처음에 몇번은 돈을 막쓰겠지만 후에는 돈쓰는 법을 알게되며 돈을 벎으로써 보람을 느낍니다. 아르바이트는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미국과 일본은 15세부터 아르바이트를 할수있다고 합니다.(특히 미국은 15세부터 아르바이트를 적극적으로 밀어준다고 합니다.)

 

3.개성을 잘라버리는 어른들

학생들이 자신의 겉모습을 꾸미면 어른들은 '머리가 긴것보다 자르는게 어 이쁘다','남자가 귀걸이를 왜하냐'는 등 비난을 쏟아붓습니다. 하지만 개성인것을 어찌합니까. 학생들이 자신을 꾸밀때 다른사람들이 아 그거 별로다 다른걸로 해봐. 라고하면 자신의 모습을 바꿉니다. 그리곤 진정으로 자신과 잘맞는 모습을 찾게되지요. 개성을 가르치는것도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성이라는것은 중요합니다 . 개성이 없다면 창조성이 떨어지기때문에 우리나라의 문화는 떨어지게 될것입니다.

 

4.우리나라 교육은 남을 짓밟기위해 있는것인가

성적 성적 성적. 여러분은 성적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와 고민, 엄청난 육체적 고통을 겪을 겁니다.

세상에서 성적이 다가 아닌데 말이죠. 성적때문에 자살도 하구요..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정말 자랑스럽게도 세계 최고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가 5~60년대에는 하루평균 자살수가4~6명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루평균 자살수가 10명도 아니고 20명도 아니며 30명도 아니고 40명입니다. 무려 40명입니다. 물론 어른들도 포함되어 있겠지만 매우 많은수가 학생들입니다. 자살원인중에서 1위가 바로 성적입니다. 성적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들의 심정이 처음에 어떤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요. 성적이 안나와서 부모님에게 혼나서 조금 우울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누적되다 보면. 왠지모르게 자신에게 화가나고 부모님에게도 화가납니다. 더 누적되면 세상의 시간이 멈춰서 자신만 홀로 살아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거나 세상에 자신말고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 누적되면 자신이 아무런 능력도 없고 부모님에게 밥이나 얻어먹고 학비와 용돈이나 떼어먹는 쓰레기라고 생각하기까지 됩니다. 그리곤 결국 우울증에 결려서 자살을 하는것입니다. 저도 어린18살이지만 그래도 겪을건 겪어봤습니다. 저는 중1때 400명중 300등 이하였고 중2~3때는 200등, 고1 2학기 기말고사까지 300등 이하였습니다. ㅈㅅ 이야기가 샜네요.

 

5.교육

교육이라는것은 경제/사회.정치/문화적 생활에 모두 공통적으로 관여하고 있습니다. 교육이 없다면 이것들은 껍데기에 불과할 뿐입니다. 예를들자면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사람들이 공무원이나 대기업에 중심적으로 취직을 하려고 한다면 분명히 사교육비가 올라갑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출산률까지 낮아지지요. 왜냐구요? 사교육비와 양육비가 많이 들어서이지요. 실제로 우리나라 하루평균 출생수는 1.2명 외국은 하루평균 2.2명정도를 출산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척봐도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우리나라에 넘치는게 사람들인데 무슨 문제가 있냐고 말씀하시는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현재 사람의 수명은 100세정도입니다. 출생률이 낮아진다면 노인은 증가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감소하는것입니다.그 말은 일할 사람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이상태로 30년동안 지속된다면 망한다라고밖에 말씀드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게다가 자살때문에 젊은층이 더욱 빨리 감소하고 있지요. 나중에는 힘조차 없는 노인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회사를 다녀야할지도 모릅니다.

 

6.독서를 하지않는 우리나라 사람들

책에는 세상의 모든지식이 담겨있습니다.

독서는 매우매우 아주아주 중요한것입니다. 책을 읽는 습관은 우리나라 사람이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는것보다 더 귀중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1년 평균 자랑스럽게도 0.6권을 읽고 미국은 약 7권쯤 읽습니다.

전 학교에서 400명중 300등입니다. 그래서 공부를 못하면 책이라도 읽어보자 라는생각으로 읽었습니다. 주로 경제,사회쪽이나 '행복하게 살수있는법'같은 책을 읽습니다. 고 1동안 그런책을 11권 정도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독서가 결국 학교 시험에나 나오는 공부보다 오히려 도움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만약 책을 읽으신다면 '일하지 않는사람들,일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추천합니다. 이책은 일본과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단점을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7.여유없는 우리나라 교육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미국과 우리나라의 공부량을 비교해보면 우리나라가 약 2.5배정도 더 많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미국에는 아인슈타인,뉴턴,스티븐호킹 등등 엄청난 과학자들이 나오는것일까요? 뛰어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서?아니면 인구가 많은만큼 천재들이 많아서? 그것도 아니면 교육제도인가?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의 교육제도가 완벽하다라고는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미국의 교육에도 약점이 있긴 있을테니까요. 미국에는 여가시간과 놀고 쉬는시간이 넘쳐납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은 쉰다는것이 공부한다는것보다 더 중요하다 라는것을 모르는듯 합니다. 공부를 하고나서 뇌속에 지식이 정리될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모의고사니 수능이니 내신이니 때문에 그런건 필요없는듯이 마냥 무식하게 공부만 합니다. 그래서야 우리나라에 천재가 나오겠습니까? 2009년 나로호를 날린다는 소식에 봤더니 엔진은 러시아에서 수입했다더군요. 그걸보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수학과 과학이 얼마나 뒤떨어진단 말인가 라고 생각했지요.엔진도 러시아에서 수입했는데 실패까지하다니..

 이런식의 교육으로는 천재가 나올수 없습니다. 뉴턴은 우리나라처럼 시험에나 나오는 공식이나 코피터지게 외우고 먼지나게 시험쳐서 그런 천재가 된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뉴턴은 단지 기본적인 공부만 하고 여유가 넘쳤을 뿐이지요. 아인슈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초등학교때 요즘 우리나라처럼 루트같은거 안배웠습니다.그냥 덧셈 뺄셈만 했을 뿐이지요. 그사람도 여유가 넘쳤을뿐입니다. 여유가많으면 '이것이 왜 이렇게되는것이며 저것이 어떻게해서 저렇게 되는것인가'라고 생각하게되고 상상합니다.그리고는 직접 실험도 해보는것입니다.

 

8.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여러분의 부모님께서는 분명히 공무원 해라 선생 해라 의사 해라 대기업 취직해라 등등 이런말씀을 하실겁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십시오.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평생토록한다면 평생토록 후회할겁니다. 자신이 좋아하는걸 해야 하는겁니다. 자신이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구요? 역시나.. 초등학교나 중학교때는 공부도 하긴 한다마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싶은지에 대해서도 교육을 하는것이 옮다고 생각합니다. 빵도 만들어보고 요리도 해보고 책도 읽어보며 게임도 해보고 운동도 해보고 장난도 쳐봐야하며 노래도 배워보고 등등 모든것들이 직업과 관련이 된것들입니다. 하지만 현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마냥 고정적으로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영어만 강조하여 공부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계속 그것만 하다보면 결국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며 꼭 해보고싶은게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9.모든것을 성적화 하는 잘못된 교육

참 어리석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인성을 성적화하는것이 옮다고 생각합니까? 인성을 성적화 한다는것은 정말 끔직한 것입니다. 인성을 성적화 한다면 인성이 좋아지는것 반대로 오히려 악화되는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학생이 학교에 지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학생명단에 체크를 하면서 넌 지각했으니 학생부에 올라간다. 라고 하거나 너 복도에서 운동화 신었으니 그린마일리지 2점이다 등등. 그럼 반대로 선생님이 학교에서 담배피셨으니 벌점 몇점 하면 좋겠습니까? 살다보면 지각을 3번할수도 있고 4번할수도있고 10번할수도 있고 운동화를 신고 복도를 뛰어다닐수도 있는법입니다. 굳이 그것을 성적화 합니까? 그럼 선생님들은 얼마나 인성이 완벽하신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그것이 인성이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지각 한다고해서 그 사람이 나쁜사람도 아니고 복도에서 신발 신었다고 그사람이 죄없는 사람 죽인것도 아닙니다.

추천수2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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