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간호과 대학졸업후 취업준비생여자입이다..
저에겐 한업이 다정하고 바보같이착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동갑이구요 고졸 후 군대 전역후 집안이 유복하지못해 일찍이 사업쪽으로 뛰어들고자 기술을 배우고잇습니다.. 그가배우고잇는 직종은
(직업에 귀천은 업다고 하지만) 비전없고 직업상 안전하지않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고 자부심느끼며 열심히살구잇구요. 인성면이나 여러면에서 배울점이 있는 남자입니다. 설명이 너무 길엇네요.
만난지 일년하고 반년이 더 됏네요.. 솔직히 그사람이 지겹습니다. ...그런데 지금의..연락, 데이트,... 귀찮습니다 .
변함없이 저를 너무나 끔찍히 사랑해주는게 고맙고 미안해서 사귀고있는건지 아님 내가 그를 정말 좋아해서 사귀는건지 너무나 혼란스럽고 이생각이 저를 괴롭힙니다...
지겹다보니 저도모르게 뱉은말들이 그사람에게는 상처가되고잇고 아파하는 그사람을 보면 이것보다 이별을 더 낫겟다 싶기도하고...
무엇보다 그를 잡고싶은 마음을 포기하게 만드는것은 저가족들의 완고한 반대입니다. 저는외동딸입니다..딸둔 부모님마음 다 이해합니다만,매번 부모님이랑 싸우고 나면 드는생각은 이렇게까지 가족과 사이 나빠지면서 만나야하나.. 그 사람때문에 가족트러블 생기는걸로자꾸 생각들고 ....
지금 놓치면. 이사람처럼 절사랑해주는 따뜻한 사람못만날거같고 .. 만나자니 그것도 저를 힘들게하네요.. 정말 못된 심보갖은거압니다....정말답답하거 눈물나서 여기에 도움을 요청하네여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