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사귄지는 3달정도됬구요...
한달정도 만나다가... 둘다 일이 생겨서
두달간 보지 못하게됬어요...그렇게 두달이 흘렀고..
보고는 싶었지만...남자친구도 힘들고 하니까..
저는 보고싶다 보러와달란 말한마디 못하구 꾹참았어요
(제가 좀 아파서.. 집밖에 못나감...)
아파서 집에서 쉬고있는 저를 보러오지 않는 남친이
너무 미웠지만.. 남친의 상황을 이해하자..
'내가 칭얼되면...남친이 힘드니까...참자' 하면서요..
그런데 어제 새벽... 참아왔던게 폭발해서..
" 나 지금 아프고 너무 힘든데.. 퇴근하고 나 보러오면 안돼.....?"
하고 카톡을 보냈더니...
" 어디가 아픈데?? 나 오늘 같이 일해준 애들이 너무
고생해서 퇴근하고 한잔 하기로했는데..."ㅅ
이러더라구요... 하아...
그래서 " ...알겠어 ..." 하구 답톡을 보냈더니
" 많이 아픈거야?? 어디가 아픈거야? "
이렇게 톡이오곤 연락한번 ...안오더라구요.. .
이사람.. 저에게 마음이 떠난거겠죠...?
야간근무를 하는사람이라... 잠한숨 못자다 전화해보니
술먹고 자는지..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일단 일어나면 전화해달라구 톡 남겨는 놨는데..
전화해서 솔직한 마음 듣고싶다고 나 좋아는 하냐고
물어보려고 하는데...
이 남자의 마음은...이미 정해져 있는거겠죠....?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