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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사랑햇엇어요

바보 |2013.10.09 13:31
조회 1,424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쓰는건 처음이라 어떻게 말을 이어서 나가야 될지 모르겟네요

일단 제소개부터 할게요 24살 조금은 일찍 회사라는 울타리에 몸을 담은 회사원이에요

저희 가족이 사장 부사장으로 계셔서 들어오게됏네요 어연 1년차 회사원이에요

제가 회사제상사 로부터 소개를 받앗어요 나이는 29살 평상시도 과거에도 전 전혀 나이는 신경 안써요  맘만맞으면 끌리는 게잇다면 올인햇엇거든요 연애경험도 상당히 많구요 ...

처음보는순간 아이사람이란 단어를 처음 알앗던거같아요 아이사람이구나

그녀는 집안 환경에 너무 힘들어햇어요

그녀에게 힘이돼주고 싶은데 드라이브라도 속시원하게 시켜주고싶은데

차가없드라구요 ,, 어려서그런지 바로 차를 구입햇죠 ,,, 순순히 드라이브 목적에 참

바보같네요 처음차를사고 드라이브 간다고한날까지 일주일동안 운전을 안햇어요 혹시라도

사고가 나서  드라이브를 망칠까봐 ... ㅎㅎㅎ

우여곡절 인천으로 드라이브를 떠나고   이사람이구나라고 다시한번 뼈저리게느꼇습니다 여행을 다녀온후에 그녀에게 한가지 말을 들엇어요 유부녀라고 ,,, 이혼전이라고 이혼할꺼라고 말을 들엇어요 너무 충격이엿죠 아버지도 일찍 돌아가시고 가정이 기울어서 많이힘들어햇엇는데  이런사실까지안 저는 가슴이너무 아펏어요 그녀를 대려다준후 회사로 출근 하는 내내 생각이들더라구요 , 발걸음이 안떨어지드라구요 ... 오는내내 왜그녀는 모든아픔을 다 자기탓으로만 끌어 안으려고만할까 ,,,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자기가 힘들게 살아가는걸 속죄라고 생각하지않을까

정말 제 아픔처럼 생생히 느껴지드라구요... 그러지말라고 아픔 가치나누자고 말햇고

그녀도 순저로이 이혼소속을 밟는다고 전남편을 두번만낫습니다.

그녀는 집에서 나오고 혼자 자취를 하게 돼엇고 ...제가 아는 그녀는 천상 여자입니다 그렇게 믿고싶고 그렇다고햇습니다..그녀에 통장 잔고가없엇습니다 . 제가 모아둔도 거의소진이 돼어 통장 잔고도 밑바닥을 향해 가고잇엇습니다 저는 너무 부담이돼어 솔직히 잔고가 없으니 둘다절약하자고햇지만 그녀에 소비생활은 줄어들생각을안하엿고 어딜가든 제가 계산하엿습니다.

그녀를 만나면 술사주고 밥사주고 대려다주고 호구엿다는 생각이듭니다 정말로

제가 밥을 먹은게중요 한게아닙니다 그녀 측근을 만날때면 제가 밥을 못먹어 떡볶이좀 먹자 햇습니다 그녀는 차가 막힐테니 떡볶이는 차안에서 먹으라고 하니... 정말 힘들더군요 ...

결국엔 헤어졋습니다...직장 여자후배때문에요 ,,, 

그직장동료는 제중학교고등학교 동창이엿어요 사랑에 빠진것도아니고 그여자에게올인하고 사랑하는데 누가 들어오겟습니까 회사동료로써 챙겨주고  어느때와같이 운전기사노릇을해주고잇는 상황에서 회사 동창이자 회사후배에게 술먹고 전화가 왓더군요 심심하다고 유부녀는 그걸듣고 바꿔달라고햇습니다 둘다만취상태엿길래 저는 지금 내여자친구랑잇고 소중한데이트시간방해하지말라고 끊엇구요 유부녀는 상당히 기분나뻐햇구요 .

다음날 세명이서 얼굴보자고하더군요 알앗다고 햇습니다  진작 그자리를 못만들어줘서 미안하다고 하고 기다리고잇엇습니다 . 전화가오더군요 만날필요가없을꺼같다고 앞으로만남을 이어가도 이같은 일이 비일비제하게일어날텐데 못견디겟답니다 헤어지자고하네요 알앗다고햇는데 화가너무 치밀어올랏습니다 이것밖에안돼나 싶을정도로 이리 쉽게 해어지나

헤어진 날 할머니 제산 분할문제로 가족들끼리 회의겸식사를 가졋습니다

둘째날은 회사에 제사가느라 제천에 내려갓다왓습니다

셋째날 찾아갓습니다

얼굴한번만 보여주면 꺼지겟다고 제발한번만 보여달라고해도 지금 집에 친구랑 술마시고 잇다고합니다 전 그상황에서 바보같지 비를받고 운전을해서 돌아왓습니다...

몆일전 속초로 야유회를 갓어요 너무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혼자운전하고 많은생각 이것저것을 하다보니 정리도 돼고 그날밤에 술에취해전화가 오더군요 속초 회사에서 간거맞냐고  누구랑 간지어떡게아냐고 ..솔직히 제가 그유부녀한테 확인 시켜줄 이유는 없엇습니다 바보같이 또 회사에서온걸확인싴며줫네요 ㅎㅎ 아무사이도아닌데도 끈내 자기야 여보야를 부르더군요 보고싶다고 어이가없엇습니다 눈치도보여 수신차단하고 잔다고하고 전화를 끊엇습니다

다음날 찾아갓습니다 야유회끝나는대로 바로곧장달려갓습니다 다시금 그녀를 잡을수잇지않을까 마음도잇엇습니다 따른건 확실히 끊네고도싶엇습니다 제가너무 바보 같앗기에...

자기친구예길합니다 찾아온날 친구랑 술마시고잇다고한날 문을뿌셔서 라도 들어와야하는거아니냐고 저는 어떻게 그런고 햇습니다 너한테는 소중한시간일지모르는그시간을 내이기심에 도저히 그럴수가없엇다고햇습니다 ....제가 다 맞춰주겟다고햇습니다 처음 행복햇엇을때보다 더사랑해주고 행복하게 만들어주겟노라 예기햇습니다 그녀는 끈내 자기는 너무 무섭다고합니다 .

내가갖기엔 너무 힘들고 남주기엔 너무 아깝답니다 ...나에게도 갖지않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정이떨어졋습니다 그날 저녁너무 평온하게 잠들엇어요 완전히 끝낫단생각을하니

지금은 원망햇습니다 직장후배를 지금은 고맙습니다 이호구 바보생활 접게만들어줘서 선물이라도 사주고싶은 심정입니다 제가 정상일까요 ?제친구들은 그녀를 나쁘게보고 그녀친구들은 저를 나쁜놈으로 봅니다 가지고논거라고

제3자 입장에서 들어보고싶습니다 ....그리고 크게한방 먹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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