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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STAR |2013.10.09 18:25
조회 226 |추천 1

나른하다

 

가슴이 찢어지던 이별도 전부 오랜 예전일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지금은 누굴 좋아하지도 않고

그냥 내 일이나하면서

하루이틀보내니

나른하다 너무 기복이 없으니

 

힘든 것도 없고 좋은 것도 없고

그냥 그렇다

 

가끔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그 뿐 굳이 연락해서 머하고 사냐고 묻기도 귀찮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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