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억울합니다.

18女 |2013.10.09 21:00
조회 37 |추천 0
이걸 여기에올려야맞는건진 모르겠네요...
전충북충주에사는 열여덟살학생입니다.
용기내서올려봐요.

전17살에 학교를 자퇴했습니다.
그리고 열여덟살9월, 검정고시를합격하고
대학교까지 떳떳하게합격했어요.

고등학교 자퇴한걸후회하지않도록,
부모님 얼굴에 먹칠한거 가슴에못박은거

반의반의반도 채우진못하겠지만
그래도나름대로 열심히했다고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어떤 행동을했는진 모르겠네요
누군지도모르고 어떻게 알게됬는지도모르는,

진짜듣도보도못한 사람들입에 제가 ㄱㄹ라고
그렇게 오르내립니다.

왜죠? 왤까요도데체 이유도알수없습니다.

왜제가살아온 18년인생 그렇게 헛되게된걸까요
제가 술집에서 일한것도아니고

진짜 미치지않은이상 여기저기몸대고다니지도않았습니다.

너무억울해요진짜. 얼굴도모르고 이름도모르는
처음본사람조차 제이름을들으면 걸/레라고해요.

살면서 그런일해본적없습니다.
너무너무 억울해요

신고가가능하다면 신고하고싶어요사람들모두
사람 만나는게두렵습니다. 이사람도나를. 그렇게알까봐요

도데체 제가 무슨잘못을 어떻게했길래 이러는거죠

살기가두렵네요 죽고싶을만큼.

어디서어떻게 그런소문이 났는지조차
저도 모르게 사람을 조금씩 갉아먹습니다.

정말 살고싶어요 전어떻게해야하나요

너무힘들어요 죽고싶어요.

제 행동이마음에 들지 않았던걸까요.

전열심히나름대로 노력하면서 살아왔는데

제발도와주세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저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