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후 재충전의 시간을 갖다가 다시 직장생활이 그리워
취업을 했습니다.
7월에 한달 일하고 그만뒀구요.
다시 10월에 같은 사무실 근무하고 있습니다.
7월에 그만둔 이유는 일은 힘든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일이 너무 없어서 무료할 정도였으니깐요.
당연히 급여도 수습 두달은 90만원 수습지나면 100만원이였죠.
돈은 작지만 일이 별루 없으니깐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어느날 우연히 사장님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직접 대놓고 본것은 아니고 제 자리에서 보면 사장님 모습이 뒷자리
유리 테이블 창에 비춰진 모습이 보입니다.
혼자서 자위를 하고 계셨습니다.
처음엔 잘못 본건줄 알고 아니겠지..아닐꺼야..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근무하는 한달동안 일주일에 너무 많은 이상한 짓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때는 직원이 여직원 저혼자 였습니다. 사장은 둘이였는데 한명은 거의 외근나가
계셔서 사무실에 없고 다른 사장님이 사무실에 계십니다. 하루종일 같이 있다고 봐야죠.
저한테 어떻게 하는건 없지만 두 사장님과 저와 저녁 먹을때나 회식할때 술 취하시면
듣기 민망한 말도 많이 하시고 사장님을 그냥 편한 아빠라고 생각하라고 합니다.
제가 32살이고 사장님이 44살인데 어떻게 아빠입니까? 저희아빠는 버젓이 살아계신데.
그래서 다른 핑계를 대고 그만뒀습니다. 두달뒤 9월 추석전에 다시 연락이왔습니다.
다시 나와줄수 있냐고...그래서 신랑하고 상의를 했죠.
새로운 캐드 남자 실장도 왔다고 하니깐 혼자가 아니니깐 이제 그런행동 하지 않을꺼라고...
제가 집에 있는것보다 나가서 일하는 체질이다보니 이번엔 정말 안그러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10월부터 출근을 했습니다.
근데 여전히 그런 행동을 하고 계십니다.
야동을 보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스포츠 야구 프로그램 조금 시끄럽게 틀어놓고
서서 하시는것 같습니다.
본인 자리에 박스가 있는데 저는 감기도 안걸리셨는데 휴지가 왜저렇게 많은지 첨엔
이유를 몰랐습니다. 나중에 그모습을 보고 아....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그만두고 나오는게 맞을까요? 아님 직접 대놓고 말을 할까요?
근데 새로 오신 실장님도 일을 썩 잘하시는게 아니라 사장이 많이 혼내고 있는 상황이여서
크게 신임이 없습니다.
아님 다른 사장님한테 말을 해볼까요? 그분은 투자를 일부하고 월급을 받는분입니다.
그래서 주로현장에 나가계십니다.
제가 이런일을 첨 보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가슴만 답답합니다.
모르는체하고 계속 일을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