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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다 |2013.10.10 13:21
조회 130 |추천 0
저는 28살 직장인..여친은 24살 취업준비생 입니다.   평소 자주 싸웠습니다. 여친이 화나면 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을 했고..평소에 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대하기보단 친구처럼(야라고 한다든지,, 장난으로 꺼져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대했습니다.   저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여자친구는 부유한 집에서 저보다 좋은 학벌에 외모도 괜찮습니다.   제가 몇달간 쫓아다니다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랑 사귀며 여자친구가 절 좋아한다는 느낌을 많이는 받지 못했습니다.(저에게 편지를 써주거나 가끔 좋아한다 보고싶다 라는 말은 했지만요..)   그에 비해 저는 항상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가끔 싸울때면 여친이   내가 왜 오빠같은 사람을 만나는지 모르겠다. 학벌도 안좋고 돈도 없는데<< 이런식의 말들을 가끔 했습니다. 평소에도 전화를 하다가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는 말을 하면 끊기도 했고요..이런 것들이 쌓이면서 저는 아 나랑은 맞지 않구나 이 사람하고는 헤어져도 되겠구나..다른 여자를 만나야겠다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자연스레 매번 제가 먼저 하던 연락도 줄었고 말또한 퉁명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절 보고 변했다면서 변하는게 제일 슬프다며 울곤 했구요..그럴떄마다 저는 미안해져서 아니다 내가 널 좋아하는데 표현을 잘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100일 전날.. 저는 행복하지가 않았습니다. 100일인데 또 무슨 선물을 해야할까, 어떤 말을 해야할까, 어느 음식점을 예약할까 하는 생각때문에요..또 잔소리 들을거 같았고 싸울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제가 그동안 답답했던 마음을 말하려 했는데(이전부터 여러번 시도 했었습니다.) 과거를 왜 이야기 하냐며..우리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기로 한거 아니냐며 또 저만 약속을 어긴 사람을 만들더군요..그래서 저는 시간을 갖고 우리 관계를 생각해보자 했습니다.   새벽에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가 절 변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며..더 좋은 여자 만나라면서요..(제 생각엔 자기가 잘못한걸 알면 절 더 사랑해주고 좀더 이해해주려 하면 될거같은데 왜 헤어짐을 말하는건가요..)   제 주변에 물어보면 여자가 너를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다고만 말을 합니다. 저는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제가 속좁게 행동했던 부분도 있고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요즘 더 많이 느끼고 있어 잡고 싶습니다.   며칠간 연락을 해봤지만 제 전화는 받지 않더라구요..카톡도 보지 않고..그러다 제가 문자로 나랑 헤어지려고 정말 마음먹었으면 날 차단해달라고 했습니다..그러니 다음날 차단이 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저희가 만나온 시간도 있는데 너무 속상해서 다른 친구 핸폰을 빌려 연락을 했고..전화통화도 30분넘게 했습니다. 여친은 자기도 힘들고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우리 또 예전처럼 싸울거 같다며..오빠없는 요즘이 더 편하고 좋다고 합니다. 취업준비 하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고..오빠때문에 상처받지 않아서 좋다구요..   제가 그동안 속좁게 행동했고..미래만을 말하자 했는데 약속을 매번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고칠테니 다시 돌아와달라고요..자기가 생각을 더 해보고 답을 준다는데 여자친구 마음이 저에게서 떠난걸까요....여자친구는 미래를 생각했을때 저와 자신이 없답니다..또 싸울거 같다고요..(글이 두서가 없지만 읽어보시고 여자친구 입장을 좀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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