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조카 설레임에게 이쁜 여동생이 생겼어요!!!
레임이의 이름을 듣고 나면 모든 사람이 둘째의 이름도 기대한다고 했는데 둘째가 생기니 이름을 짓지 못하고 있어요!!!!!!!!!!!!!!!!!!![]()
레임이는 태명부터 레임이 였는데 레임이의 동생은 태명도 없이 4개월이란 나이로 잘 자라고 있답니당!!
울 레임이의 이름만 듣고 얼굴이 궁금하실까봐 사진 몇 장 올려 보아요~
기대 안 하셨다면 뒤로 버튼 꼬우!
저희 외할머니댁이 이천이예요~ 이천에 놀러갔다가 돼지농장에 갔는데 인형들이 있길래
요로코롬 찍어 봤지요!! 직원분께선 돌잔치하냐고 하셔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동물을 느므느므 좋아하는 레임이는 아직 아가라서 만지지 못하게 했는데 매우 슬퍼라 했다능...
캬캬캬 이 사진 너무 웃겨요 ㅋㅋㅋ 울릴 작정을 하고 울렸던 것 같아요 ㅋㅋㅋ
레임이 엄마가 뭐라뭐라하면서 혼내는데 외할머니가 "누가 그랬쬬~~~" 했더니 저 표정 후 바로
"우아아아!!!!
" 소리를 내면서 울었어요 ㅋㅋㅋ
동영상 캡처해놨는데 조카라서 제 눈에만 귀여운 걸까요?
백화점에 마실나가신 레임양.
선글라스가 이뻐서 씌우고 빨리 찰칵!! 모자나 선글라스같은 악세사리를 차면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LTE-A급으로 빼버려서요ㅠㅠ
처음엔 실내복으로는 절대 밖에 안 보낸다던 언니도 어쩔수 없이 집에 들리지 못하자 요로케 입히고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선글라스는 두상이 작아서 안맞는다고 더 커서 오라고 하셨어요.. 이게 초여름이었으니까 지금쯤 맞을랑가 몰라요?ㅋㅋㅋ 곧 겨울이라는거...;;
레임이의 친구가 놓고 간 모자를 씌워봤어요~ 알고보니 이 모자 아가들이 꽤나 쓰고 다니더라구요? 폰으로 볼터치 좀 해 주었죠^^;
전직 유치원교사였던 언니 ㅋㅋㅋ 매일 하원때면 아이들의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었어요.
우리 레임이는 머리숱도 좀 적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카락도 잘 안 자라서 속상해하던 언니였는데 꽁지가 묶인다면서 이렇게 묶어 사진을 보냈네요ㅋㅋㅋㅋㅋ 진정한 사과머리![]()
이 사진은 잠자다 말고 새벽에 깨서 언니를 놀래켰던 날을 기억하게 해 주네요;;
사실... 고민상담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에 나가려고 했었어요...
잠과의 사투를 벌이는 설레임...... 어느정도냐면.. 낮잠재울 때 아기 띠로 안고 재워요.
잠든지 5분정도 돼서 눕히면 일어나요. 그럼!! 다 잔거예요 아하하하하하하하
저도 처음에 언니가 뻥?을 쳐도 유분수지 너무 과하잖아라고 했었는데요.. 제가 재우고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밤엔 수면을 보통 12시.. 기분 좋으면 2시까지 있다가 자는데 눈은 7시면 떴어요!!
아기의 활동량이 적어서 그런거 아니냐구요? 저도 어린이집에서 일해봐서 아는데... 만 2세 아이들의 평균 활동량을 뛰어넘는답니다...ㅠㅠ 그래도 돌 지나고 나서는 많이 좋아졌어요.
돌잔치 때 등장 사진이예요~ 삼촌들이 돈 모아 사준 멋진 레임카~~~
등장부터 남다른 설레임...;;;ㅋㅋㅋㅋㅋ
이 사진과 밑에 사진은 최근 사진이예요~ 이 사진은 몇일 전 놀이터에 나가 놀던 레임이의 모습이예요.
이제 꽤 커서 걸음마도 나름 잘 하고 있고 집에 있으면 양말과 신발을 가져와서 밖에 나가자고 조른다네요;;;
언니가 양말을 숨켰더니 형부 양말을 가져 오더라능
놀이터에서 언니가 집가자고 하면 뚱해 있다네요 ㅋㅋㅋ 요~~~물!! 엄마랑 이모를 들었다 놨다 요~~물!!!!
저희 엄마가 밤을 까고 계셨어요. 바가지 안에 있는 밤을 갖고 놀고 던지고 그러면서 놀길래
제가 밤을 다시 넣었더니 바가지 채로 엎으면서 꺄르르 넘어가더라구요~
몇 번을 그래서 제가 레임이에게 바가지를 씌웠어요!!! 역시나 금방 벗어버리는 레임!!
바가지 쓴 모습이 넘 사랑스러워서 다시 씌우고 힘들게 찍었네요 ㅋㅋㅋ
이상 레임이의 일상생활 사진이었습니다!!!
레임이가 약해서 자주 아프곤 했는데 이제 안 아프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그리구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울 레임이 동생이름이 정말 필요해요ㅠㅠ
저희끼리는 설레어, 설레여, 설레용, 설경구, 설거지, 설레발.... 별 소리 다 했거든요 ㅋㅋㅋ
그런데 못 건져서 도움을 구하고자 올렸어요.
생각나는 이름 많이 알려주세요~^^!!! 아! 참고로 몇일 전 레임이 동생이 여자라고 들었어요~~
지루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_ _) 꾸벅.
p.s.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은 예쁘고 건강한 아가 순산하실 거예용~~^.^
아가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착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원하신다면 댓글 꼬옥-♥ 추천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