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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살면다잘사는겁니까?

철판을씹어... |2013.10.11 15:14
조회 123,151 |추천 144
안녕하세요 22살여대생이에요

간곡하게 여쭤볼것이있어서 글을올려요(모바일양해부탁드려요)

이번에 저의 작은아버지께서 결혼을하세요

그런데 작은 아버지께서는 연봉이 그리 높지않으세요

그런데결혼식을 제주도최고급호텔에서 하시겠다네요?

거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저의 아버지한테 결혼비용과 신혼여행비용좀 보태달라네요?

너무 어이가 없지않나요?

빌려달라는것도 아니고

돈없다니까 강남에서 살면서뭐가돈이없네요

맨날 무슨말만하면 강남에서살면서...........................
.......부터 시작하는데 그게너무싫어요

저희 아버지 전문직도 아니시구요

저희도 아둥바둥살아가거든요

근데 친가는 아무도 안믿어요왜냐구요?강남사니까요^^

무슨 이런 조선시대 사고방식이있나요

저희 아버지 어머니 착해빠져서 없는돈 빚내서라도

늦게장가간 남동생 도련님 좀 도와드릴모양인데

제가 말리고 싶거든요

어떻게말해야 말릴수있을까요

제발도와주세요....

추천수144
반대수10
베플ㅋㅋ|2013.10.12 14:54
저도 서초구 서래마을 쪽 사는데 대학교 입학할때 어디사냐고 물아봐서 말했더니 그날로 부자ㅡㅡ로 찍혀가지고 지금 졸업반인데 아직도 뭔 말하면 너네집은돈많자나 ㅇㅈㄹ 해여 아 진짜 졸스트레스임ㅡㅡ 죵나 부자면 대학교도 안다니지 ㅅㅂ
베플에구|2013.10.11 15:31
아이고... 님 엄마 진짜 속타것다.. 말도안되는 헛소리 하는 시동생 있어서.. 어디 허세 쩔은 남자가 지 결혼을 형한테 맡기겠데... 밑빠진 독이예요.. 절대 도와주면 안되요. 왠만하면 인연도 끊으라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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