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귀기 전에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연락에 잠 들때까지 연락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이 연락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인줄ㅋ;
그때 까지만 해도 저를 좋아해서 그렇게 연락하는지 몰랐어요
다른 사람들한테도 똑같이 하는줄 알았거든요
사귀고 나서 초반에도 그러길래, 한결같길래, 내 생각이 맞았구나 했는데
이젠 안그래요..
아침에 출근해서 잘잤냐고 나는 회사왔다고 등등 보내면
오후 3시4시? 그럴때 답장이와요 ㅎㅎ..
회사일이 바쁜거 아니까 그런가보다 하면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왜 그 생각이 요즘은 안드는지요
제가 속이 좁아졌나봐요
연락이란거 시간있으면 해주고 없으면 못 해주는거지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요새는 내 생각 안나나.. 이런식으로 연관지어서
스스로를 울적하고 서운해지게 만들어요 ㅋㅋㅋㅋㅋ
으아
이런거 너무 싫어요ㅎㅎ
밤 늦에 집에 들어갈때도
들어간다고 할때도 단 한번도 조심히들어가라고 전화 받아 본 적이없어요ㅋ
서운하다고 조곤조곤 이야기 했었을때도 웃음으로 넘어가며 끝나버렸네요
먼저 연락하면 되지 싶다가도
저번에 연락했을때도 일하거나 게임하거나 그러길래
미안하다면서 제가 먼저 끊었거든요
그뒤로 괜히 심통도나고 소심도 해져서 못하겠네요
왜 이런게 서운한건지 모르겠어용ㅇㅇㅇㅇㅇㅇㅇ
애써 웃어보이려고 해도 마음이 따라와주질 않네요
저도 이런 제가 싫은데 상대방은 오죽할까요 ㅠㅋ
자유롭게 연애하고싶은데 이런 작은것에서 부터 걸려버리니까
음..되게 ㅎㅎ..
이젠 내가 예전 만큼 생각나지 않나보다
싶어지는게 더 싫고 슬퍼요 ㅠㅠ..ㅋ
..여러분도 그러시나요?
지금 제 심정을 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