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에 헤어졌습니다.
장거리 커플이었고, 300일을 앞둔 50일전에 헤어졌네요
바쁜시간이라도 잘 만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연애를 시작했고,,
연애 초반에는 너무 좋았습니다.
2시간 반 거리 왕복이면 5시간이네요..
먼저 사귀자고 해 놓고 이젠 먼저 제 손을 놓아 버리네요..
사실 이 남자 하는 일이 힘든 일이에요.. 남들 다쉴때 혼자 일하거든요.. 설비 일은 그런거에요..
처음 연애에 처음으로 이별을 경험하고.
지금은 가슴이 텅비어있는거 같습니다.
날 안 사랑하는건 아니지만.. 힘들다는 그.. 나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
너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런 관계를 유지 하기 힘들다..
본인은 다신 장거리 연애 안하겠다고 하네요..
헤어 질걸 예감 하면서 만났나봐요 이 사람.. 사실 이별은 하겠죠..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으니..
그치만..
저는 여행갔을때 말만 떠오르네요..
100일 200일 도 그냥 지나갔습니다.. 바빠서 그럴수도 있다 생각했었죠.
200일 때는 300일때 꼭 케익사서 촛불 키고 같이 하자 라는말이..
저한텐 상처로만 남아있네요..
참 힘드네요.. 어떻게 잊어야 될까요..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