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하철 타고 퇴근하면서 싱글톡봤는데
외로운 여성느님은 많은데 내주위엔 왜 없을까?ㅋ
잠깐 내 옛날 사랑얘기를 해보겠다
4년전 AB형 여자와 정말뜨겁게 사랑했는데
(난A형 섬세남ㅋ)
누굴만나도 그여자 생각밖에안 나고 그여자와
비교하게되더라 농담과 장난도 잘치고 자기관리
잘하는.. 그런센스쪼금있는 러블리한 매력덩어리 그녀였다
그리고 헤어진지 한참이 지난후에도
그녀를 너무사랑했단걸 뒤늦게 그리고
몇년동안 뼈저리게 느끼고있다...
음식을 먹으면 그여자가 이음식을 참좋아했는
데 양치할땐 그여자가 양치할땐 그랬었지ㅋㅋ
어딜갈때도 잠잘때도 티비볼때도..
더힘든건 출퇴근길 고가도로위에서 그여자가살고있는
아파트를 매일봐야한다는거...ㅠ ㅠ
저넘어 아파트가 보일때마다 먼가 마음이 찡하고 외롭고...
여운이남는 영화를 본느낌이랄까
그여자를 잊으려고 딱히 여자만날루트가 없어서 클럽이나
감주를가도 어린여자들뿐.. 친해지고 어쩌다 사귀어도
정신세계가너무 어려서 금방 헤어지거나 나와는 잘안맞다
그런데서 만나는 어린여자들은 대부분그렇더라
(클럽이나 감주다니는 여성느님분들 꼬집어 욕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제가 만났던 여자들이 그렇다는거임 오해사절)
또다시 그런사랑이올까? 그런여자가있을까?
하는 걱정과 나한테 다시는 사랑이없을거같은
두려움... 그여자는 나같은건 까맣게 잊고 다른
사랑찾아 잘살고있겠지만 혼자 그리워 맘아파
하고있다..-_ - 이런내가 바보인가?
그냥 불금퇴근길에 외로워서
두서없이 씨부려봄 뭐.....그렇다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