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몇일전부터 연짱 전화를 하신다..![]()
누나 집에 올라오셔서 전화비 걱정이 없으시다고..
사실 남들 다 쿨스마스니 이브니 하면서 TV에서 연인들의 예쁜 모습이 나오니
혼자 지내고 있는 아들놈이 걱정이 많이 되시나보다..
전화기 너머로 어머니의 목소리에서 맘으로 울고 계시는 어머님의 흐느낌이 느껴진다..
이 나이 되도록 아직 변변한 효도 한번 못해봤는데..
계속 마음에 짐만 지우게 하는 내 자신이 왜 이리 한심해 느껴지는지..
어머니 죄송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