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여자때문에 미치겠어요 ㅠㅠㅠ
제가 처음 입사해서 회사 전체에서 제일 막내인데 처음에는 모든게 다좋고 잘해줘서 괜찮았어요
저랑 3주차이로 경력직으로 들어온 저보다 5살많은 A라는 여자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알고난지 얼마안됬을때의 일입니다
저는 남들이 보기에는 좀 뚱뚱?하다고 할수있을정도로 살집이있는데 같이일하는 그A라는 여자는 말랐습니다 거의한 47~8키로 정도? 중간에 일하다가 잠깐 부장님하고 남자대리님 하고 A하고 다같이 몽쉘먹으면서 이야기 하고있었는데 그여자가 하는말이 "oo이처럼 될려면 저 몽쉘 많이 먹어야 겠어요~호호"
여자중에 살에 콤플렉스 없는사람이 없겠지만 저는 살을 50키로까지 뺐다가 한 1년 사이에 다시 10키로가 훅 쪄버려서 다른사람보다 예민한상태였는데 그런이야기를 잘알지도 못하는사람이 그렇게 말하니 순간 서럽더군요 결국 그날 저녁에 남자친구 앞에서 울었습니다.
2.제자리와 A여자의 자리는 사람이 많이 오가는 자리라 볼펜같은게 자주 사라집니다. 아니면 사람들이 제껄쓰고 A의 연필꽂이에 꽂아두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보통 펜이없으면 "어..내펜이 어디있지"하다가 제 연필꽂이에서 나오면 "아~거기있었네" 보통 이런식 아닙니까?
그런데 그A라는 여자는 "어..누가 내펜 훔쳐갔다" 그러다가 제 연필꽃이에서 나오면 "니가 훔쳐갔었네!" 헐 진짜 처음에 이말듣고 어이가 없어서 벙찌더군요
그깟 볼펜이 뭐라고 훔쳐갑니까 볼펜이없는것도 아니고 이름을 써놓은것도 아니라서 누구껀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이제는"니가 내연필 훔쳐갔지?"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장난으로 이야기 하는것 치곤 말이 심하다고 생각 안하시나요?
3. 막내라서 저는 거의 매일 마지막으로 퇴근합니다 불끄고 문잠그고 이거 까진 뭐 막내니까 이해할수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다하고 옷갈아 입고 나왔는데 다른 부서 부장님이 "니는 밥먹으러 안가나?" 이러시길래 무슨 말인가 했더니 저의 회사에 20대 여자는 저,A,B,C,D(B,C,D는 타부서)이렇게 뿐인데 저만 빼고 4명이서 밥먹으러 갔다더라구요 참 이건뭐 쪼잔해서 말하기도 싫습니다.
으휴 진짜 그여자때문에 짜증이 장난아닙니다. 이것말고도 작은실수 하나만 했다 하면"큰일났다 큰일났어 어쩔래?" 라는 말로 과장하기 바쁘고 제가실수한거 여자 대리님께 꼰지르기 바쁩니다 결국 그거때문에 완전깨지고 뭐 서류 잘못한거 있으면 서류 툭 던지면서 "다시" 어디가 틀렸는지 말도 안해줍니다. 일 저한태 미루는건 기본이죠
이제 일시작한지 5개월 입니다. 진짜 일그만두고 싶어 미칠것같지만 이여자만 아니면 다른사람들은 너무 잘해주셔서 그만둘려는 생각이 사라집니다. 퇴직금받을려면1년은 있어야될텐데 ㅠㅠㅠ 아아아 어찌할까요 이년을